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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Armstrong & Duke Ellington (루이 암스트롱 & 듀크 엘링턴) LP / Great Summit (180g)

음질 불량외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레이블 : Jazz Images
바코드 : 8437012830981
출시일 : 2019/11/29
장르 : LP
상태 : 품절
판매가 : 36,000
할인가 : 30,400 원 (150)
수량 :
Side A
1. Duke's Place
2. I'm Just A Lucky So And So
3. Cottontail
4. Mood Indigo
5. Do Nothin' Till You Hear From Me

Side B
6. The Beautiful American
7. Black And Tan Fantasy
8. Drop Me Off In Harlem
9. The Mooche
10. In A Mellow Tone
11. Do Nothin' Till You Hear From Me (1957 Version) 
Recording Together For The First Time (180g)
The Great Reunion (180g)
Recording Together For The First Time (180g)


앨범 타이틀이 보여주듯이, 전설적인 재즈 거장 루이 암스트롱과 듀크 엘링턴의 첫 콜라보 앨범이다. 앨범이 녹음되는 시점에 두 음악가는 이미 오랫동안 길고 화려한 커리어를 누렸고, 서로를 수십년간 알고 지냈었다. 그러나 이 세션은 이 둘이 진정으로 교감했던 유일한 작품이다. "Duke's Place", "Mood Indigo", "Do Nothin' Till You Hear From Me" 등을 수록.

Duke Ellington (piano)
Louis Armstrong (trumpet, vocals)
Barney Bigard (clarinet)
Danny Barcelona (drums)
Mort Herbert (bass)
Trummy Young (trombone)

* 180 GRAM, 1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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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암스트롱 (Louis Armstrong)

재즈의 본고장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1900년도에 태어났다. 재즈초기의 뉴올리언스 스타일을 오늘날까지 전한 재즈의 선구자이다.

가난한 흑인의 아들로 태어나 소년시절 소년원에서 코넷을 배우고 1922년 시카고에서 킹 올리버악단에 들어가 주목을 끌었다. 그후 악기를 트럼펫으로 바꾸어 점차 인기가 높아졌으며, 1925∼1928년 자신의 악단인 '핫 파이브(Hot Five)' 및 '핫 세븐(Hot Seven)'의 이름으로 취입한 그의 레코드들은 재즈 역사상 불후의 명연주로 꼽히고 있다.

1931년에는 대악단을 조직, 이듬해부터 여러 차례 유럽여행을 하여 큰 성공을 거두고 1947년에는 악단 '올스타즈'를 결성하여 죽기 전까지 활약하였다.

전성기의 그는 음색, 기교, 감정 등 모든 점에서 가장 뛰어났고, 재즈의 여러 면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그가 재즈 연주에 있어 독주의 중요성을 확립한 것과, 또 가수로서 스캣창법을 처음으로 사용한 점 등은 간과할 수 없는 일들이다. 1971년 7월 6일 타계했다.

듀크 엘링턴 (Duke Ellington)

미국의 재즈 피아노 연주자이다.

1899년 워싱턴에서 태어났고 7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으며 고등학교시절에는 헨리 그란트에게 사사하였다. 1918년 드럼 주자 S.그리어 등과 재즈를 연주하기 시작하고 그후 뉴욕에 진출, 할렘을 근거지로 소편성의 밴드로 활동하다가 1927년 말부터는 클럽에 출연하여 성공을 거두었으며 얼마 후 레코드와 연주여행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는 자신의 곡을 자신의 악단에서 연주하는 방법으로 출발하여 이 방법으로 일관하는 한편 그의 악단을 '내가 좋아하는 악기'라고 불렀으며, 그의 작품은 그의 악단에 의해 진가를 발휘하였다.

그 음색과 정서는 독자적인 특성을 지녔으며, <흑갈색(黑褐色)의 환상곡 Black and Tan Fantasy>(1927), <할렘 Harlem<(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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