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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의 3번 협주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한 결승 동영상은 클래식으로는 이례적으로 조회수 1,700만을 기록할 정도로 전세계를 열광시켰습니다.

마지막 즈음부터 지휘자 마린 알솝이 눈물을 그렁그렁하며 지휘하는 장면도 유명하죠.

참고로 임윤찬은 5월말부터 6월 초까지 지휘자 클라우스 메켈레와 함께 내한하는 파리 오케스트라와 협연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음반에 대한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전반기 클래식 최고의 세일즈가 예상되는 이 신보 주문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