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품]
- Cover : 143x125mm
- Photo Book : 142x124mm, 28p
- Booklet : 120x120mm, 12p
- Jewel Case & CD-R : 120x120mm
- Folded Poster : 240x360mm
- Photo Card : 55x85mm, Random, 2ea of 6ea
- Polaroid Card : 54x86mm, Random, 1ea of 2ea
- Sign Polaroid : 초도한정 /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50매 랜덤 수록 (전 상품 내 수록되는 기본 구성품 아닙니다.)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약 3년 만에 정규 2집 〈New Boat〉를 선보인다. 지난해 다섯 차례의 싱글 앨범으로 끊임없는 창작 활동을 이어온 그는 수록된 9곡 전곡을 작사·작곡하며 본인만의 음악적 문법을 더욱 다각적이고 새롭게 구현해냈다. 이번 신보는 아티스트로서 한층 견고해진 하현상의 음악적 지평을 고스란히 증명하는 결과물이다.
앨범명 〈New Boat〉가 시사하듯 하현상은 익숙한 항로를 넘어 더 넓은 음악적 바다를 향한 항해를 시작한다. 타이틀곡 '오디세이'는 그 여정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곡이다. 밝고 시원한 사운드 위로 직접 빚어낸 선율의 서사를 완벽하게 관통하는 하현상만의 독보적인 보컬은 과감하고 입체적인 사운드 레이어를 만나 해방감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을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 안내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장르를 넘나드는 만큼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채도를 높였다. 그 중심에서 프로듀서 김준원은 하현상의 세계에 감각적인 팝의 문법을 정교하게 덧입히며 시너지를 발산한다. 또한 4번 트랙 'Biscuit (Feat. Sumin)'에는 아티스트 Sumin (수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9개의 트랙은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록, 가스펠,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유연하게 결합했다. 단순히 음악적 범위를 확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트랙 고유의 색채를 하나의 필연적인 흐름으로 엮어내어 앨범 전체의 유기적인 완성도를 구현했다. 모든 곡은 저마다의 장르적 문법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결국 '하현상'이라는 하나의 목소리 그리고 그의 음악적 문법으로 수렴된다. 한층 감각적으로 빚어낸 9개의 트랙들은 아티스트가 앞으로 나아갈 여정에 깊은 몰입감을 더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