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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Fortune In Lies
2. Status Seeker
3. Ytse Jam
4. The Killing Hand
5. Light Fuse And Get Away
6. Afterlife
7. The Ones Who Help To Set The Sun
8. Only A Matter Of Time
국내에서도 이미 두 차례의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는 명실상부한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제왕 Dream Theater의 첫 공식 데뷔작. Yes와 Rush, Queensryche에게서 강한 영향을 받은 곡 구조와 연주를 보여주고 있어 아직 미완의 대가였던 이들의 초기 시절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현 보컬리스트 James Labrie가입 이전의 전임자인 Charlie Dominici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작품이라는 점도 이 앨범의 숨겨진 매력. 헤비하고 직선적인 부분보다는 즉흥연주나 유니즌 플레이에 보다 신경을 쓰고 있어 프로그레시브 메틀을 완성해 나가려는 이들의 야심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