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uramasa
2.Have A Blast
3.Facepalm Mute
4.Ji
5.Scarlet
6.Luck As A Constant
7.Ragnarok
8.The Gods Must Be Crazy!
9.Make Total Destroy
10.Erised
11.Epoch
12.Froggin' Bullfish
13.Mile Zero
14.Masamune
15.Special Commentary for Korean Fans (Bonus Track)
16.Far Out (Instrumenatal) (Bonus Track)
★ 테크니컬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거대 신예 탄생!
★ 헤비메탈 역사에 있어서 대성할 재목 감으로 인정받고 있는 '페리페리(Periphery)' 2집 발매
★ 발매후 빌보드 앨범 차트 44위에 핫샷 데뷔!
게스트 기타리스트 참여 Dream Theater(John Petrucci), Wes Hauch(The Faceless) , Guthrie Govan(Aristocrats)
★ 진화와 혁명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주축 밴드로 거듭날 것이다!
★ 젠트와 드라마틱한 곡 구성.케오틱 사운드의 흥분되는 헤비 사운드!
★ 한국반 보너스트랙 (메시지 포함) 2곡 추가 수록!
2004년 워싱턴 DC에서 기타리스트이자 메인 송라이터 Misha"Bulb"Mansoor를 중심으로 '페리페리(Periphery)'가 결성된다. 샘솟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결성 초기부터 100여곡의 데모를 가지고 레코딩을 시작하였고 웹사이트와 유튜브등을 통해 DIY 활동으로 전세계로부터 메탈 팬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 이런 현지에서의 활동으로 지역에서는 엄청난 화제를 모으게 되는데 당시 큰 인기를 누리던 Darkest Hour의 서포트 밴드로 발탁되었고 이후 Lamb of God.Between The Buried and Me등의 서포트를 맡으며 더 많은 팬 층을 확보하게 된다.
놀라운 수준의 테크니컬 사운드는 2010년에 라인업을 대부분 완성하면서 탄력을 받게 되었고 즉시 Roadrunner Records. 북미에서는 Sumerian Records와 계약을 하면서 데뷔 앨범을 전세계에 발매하게 된다. 그 이후 Fear Factory의 전미투어 서포팅을 책임지게 되었고.Dillinger Escape Plan 투어를 성공시키면서 일약 전미 화제의 밴드로 등극하게 된다.
★ 소포모어 징크스? 이들은 오히려 데뷔 앨범의 무시무시함을 뛰어 넘었다! - Metal Injection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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