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신보 문자 서비스...
수입,리셀러,초판,...
CD,LP 불량 유무 확인...
산울림 10집 발매 연...
> 음반장르 > POP > Rock, Metal
Oasis (오아시스) CD / Be Here Now (2016 Remastered) (Digipak)

레이블 : Sony BMG
바코드 : 8803581144932
출시일 : 2016/10/17
장르 : Alternative & Modern Rock
상태 : 품절
판매가 : 19,000
할인가 : 14,500 원 (140)
수량 :
1.D'You Know What I Mean? (Remastered)
2.My Big Mouth (Remastered)
3.Magic Pie (Remastered)
4.Stand By Me (Remastered)
5.I Hope, I Think, I Know (Remastered)
6.The Girl In The Dirty Shirt (Remastered)
7.Fade In - Out (Remastered)
8.Don't Go Away (Remastered)
9.Be Here Now (Remastered)
10.All Around The World (Remastered)
11.It's Gettin' Better (Man!!) (Remastered)
12.All Around The World (Reprise) (Remastered)
 
The Masterplan (25th Anniversary) 디지팩
Knebworth 1996 (2CD+DVD)
Knebworth 1996 [2CD]
Oasis - Be Here Now (Standard Remastered Original Album)
영국 역사상 단기간에 가장 많이 판매된 음반

UK 차트 2위에 빛나는 킬링트랙 Stand By Me
노엘 갤러거의 믹스로 새롭게 탄생한 “D'You Know What I Mean?
오아시스의 스케일을 체험할 수 있는 All Around The World

‘Chasing The Sun : 1993 ? 1997 Edition’ 완결편

Chasing the Sun: 1993-1997
데뷔작 [Definitely Maybe]의 20주년을 맞이한 2013년 무렵 오아시스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체이싱 더 선(Chasing the Sun: 1993-1997)'이라는 이름의 캠페인이 시작됐다. 데뷔작은 물론 2집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와 3집 [Be Here Now]의 리마스터 버전, 그리고 보너스 컨텐츠를 더한 디럭스 버전이 하나씩 발매되고 있다.
왜 이 '체이싱 더 선' 캠페인을 데뷔 년도부터 1997년 사이로 한정 지었을까를 생각해봤는데 갤러거 형제를 제외한 데뷔 당시의 멤버들은 3집 이후 모두 팀을 떠나버렸기 때문에-드러머 앨런 화이트는 1집 녹음 이후에 들어왔으니 엄밀히 말해 데뷔 멤버는 아니다- 이 당시를 '오아시스 1기' 정도로 정리하고 싶었던 게 아닌가 싶다.

놀라운 야심으로 똘똘 뭉친 웅대한 매지컬 미스터리 투어 전세계를 점령한 오아시스(Oasis)의 초 절정의 순간의 기록 [Be Here Now]
“나는 내 창조주를 만났고 그를 울게끔 만들었지.” - ‘D'You Know What I Mean?’ 中.

1997년은 그야말로 영국 음악 씬에 있어 어마어마했던 한 해였다. 정말 온갖 명반들이 모조리 그 해에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한들 당시 오아시스의 새 앨범만큼 전세계가 기다렸던 앨범은 없었다. 사람들은 앨범을 사기 위해 줄을 섰고 이런 광경은 뉴스에서도 보도되었다.
뉴스에 나올 정도로 난리였으니 앨범은 영국에서 발매 첫날 35만장이 판매되면서 단기간 내에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으로 기록됐으며, 미국에서도 첫 주에 15만장 이상을 판매하면서 빌보드 앨범 차트 2위에 랭크됐다. 그 밖에도 12개국 이상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앨범 제작 당시 인터뷰에 의하면 연주력으로 곡의 훌륭함이 전달되는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류의 사운드를 목표로 했다 밝혔고, 전체적인 구성 면에서는 비틀즈의 [The White Album]을 목표로 했다 언급했다. 누군가가 앨범의 러닝타임을 줄여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지만 노엘 갤러거는 이를 무시한다.

리암 갤러거는 [Be Here Now]를 두고 어레인지가 방대해지면서 소리가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모든 곡이 출중한 좋은 앨범이라고 칭했는데, 시간이 지난 후에도 오아시스의 앨범 중 가장 좋다고 코멘트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앨범의 재고는 아직 대량으로 남아있으니 많이 사달라는 말 또한 잊지 않았다.
국내에서 한참 짤방으로 돌아다녔던 “우린 X나 오래 전에 끝났으니 공연 끝나고 X같은 티셔츠나 사라”고 말했던 것의 연장선에 있는 언급이었다.
등록된 사용후기 중 채택되신 회원님께 1,000원이 적립됩니다.    
현재 등록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joamusic
  Beatles LP
  Beauty and the Beast
  Sleeping Beauty
  Tangled
  Mulan
  Princess and the F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