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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LP(엘피) >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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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하루 O.S.T LP (Deluxe Ed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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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외 반품 불가 상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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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워너뮤직코리아 (엠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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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9355976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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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2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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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2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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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65,000 원 |
할인가
:
54,900 원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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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01. 10:12 AM
02. 11:32 AM
03. 12:45 PM
04. 1:17 PM
05. 2:10 PM
Side B
06. 2:40 PM
07. 3:04 PM
08. 4:26 PM
09. 5:07 PM
10. 5:15 PM
Side C
11. 5:48 PM
12. 6:43 PM
13. 7:30 PM
14. 8:11 PM
15. 8:29 PM
Side D
16. 8:52 PM
17. 9:08 PM
18. 9:10 PM
19. 9:17 PM (Original Cut)
20. 11:59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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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화대상 영화음악 부문 노미네이트 [멋진하루OST] DELUXE EDITION
특별판 아날로그 2LP 발매!"
음악감독 김정범(Pudditorium)의 세련된 감성과 음악세계로 뜨거운 반응과 팬덤을 만든 화제의 영화 OST "멋진하루"
현재 CD 전량 품절되어 구할 수 없는 레어템이
한정판 LP로 다시 돌아오다
영화 [허삼관], [롤러코스터], [577 프로젝트], [아주 특별한 손님], [Love Talk], [어느날] OST의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세련되고 이국적인 사운드의 감성 음악으로 영화계의 새로운 음악 영역을 구축한 음악감독 김정범.
특히 그가 참여한 영화 [멋진하루]는 2008년 MBC 대한민국 영화대상 최우수 작품상, 음악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멋진하루]의 음악이 트라이베카 영화제와 샌프란시스코 영화제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뉴욕 MoMA에서 특별 초청 상영되었다.
완성도 높은 퀄리티, 생동감 있는 사운드트랙을 위해 레코딩부터 마스터링까지 전 과정은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었고, 음악감독 김정범이 음악적 색채에 적합한 연주자들과 엔지니어들을 직접 섭외하면서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강한 실험정신과 고급 색채를 담은 영화음악이 탄생될 수 있었다.
CD 제작 당시 마스터링을 진행했던 조나단 와이너 (Jonathan Weiner) 가 LP용으로 리마스터한 이번 앨범은 따뜻한 아날로그 사운드로 빈티지함을 즐길 수 있는 소장가치가 충분한 앨범이다.
또한 13개의 트랙이 담긴 기존 앨범에서 음악감독 김정범이 직접 엄선한 7개의 미공개 트랙이 추가된 이번 앨범은 LP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기에 더욱더 특별하다.
10:42AM부터 11:59PM까지 시간이 지남에 따른 감정상의 흐름과 차이들이 음악으로 고스란히 담겨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하루라는 시간 동안 두 주인공과 함께 여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것이다.
[상세정보]
사양 : (블랙)디스크, 2LP, 12", 33 1/3 rpm, 180g,
게이트폴드자켓, 이중 이너슬리브
※ 명확한 재생불량 외 경미한 커버 구겨짐으로 인한 사유는 교환 반품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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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토리움 (작곡가)
뮤지션이자 작곡가, 영화음악감독, 대학교수.
1999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 제11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를 통해 뮤지션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2003년 팝재즈밴드 ‘푸딩’으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프로페셔널 뮤직 학사를, 뉴욕 대학교에서 재즈스터디 석사를 취득했다. 재미 기간 중 ‘푸디토리움’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보다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앨범 의 수록곡 ‘Viajante’는 2012년 브라질 뮤직 어워드 ‘CATA-VENTO 2012’에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음악감독을 맡은 영화 <멋진 하루>의 음악이 트라이베카 영화제와 샌프란시스코 영화제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뉴욕 MoMA에서 특별 초청 상영되었다. 그 외에 음악감독을 맡은 영화로 <러브토크> <577 프로젝트> <롤러코스터> <허삼관> 등이 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현대실용음악학과 전임교수로 있으며, SBS 파워FM ‘애프터클럽’의 DJ로 활동하는 한편 <부산일보>에 칼럼 <푸디토리움의 음반가게>를 6년째 연재 중이다. 또한 푸디토리움 세 번째 앨범 을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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