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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티요나 (Nastyona) LP / Bye Bye My Sweet Honey (코크병(Coke Bottle) 컬러)

음질 불량외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레이블 : 비트볼
바코드 : 880 911 469 746 3
출시일 : 2022/03/17
장르 : LP
상태 : 품절
판매가 : 0
할인가 : 51,700 원 (250)
수량 :
SIDE A
1. Present
2. Cause You're My Mom
3. Covered
4. Song for My Father

SIDE B
1. 이렇게
2. If She Finally Comes
3. Secret
4. Good Night My Brother 
Another Secret
Bye Bye My Sweet Honey (검정 바이닐)
아홉가지 기분 (비어옐로우 컬러 바이닐)


‘2002년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의 ‘숨은 고수’로 네티즌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등장한 밴드 네스티요나의 첫 음반’

"네스티요나의 음악을 굳이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60~’70년대의 몽환적인 느낌을 독특한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변형하여, 현대적인 감성으로 표현해낸 음악이라 할 수 있다. 세련된 노이즈와 신디사이저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모던한 분위기로 포장해내는 신인으로서는 범상치 않은 실력을 보여준다. 귓속을 파고 드는 반복적인 멜로디가 지닌 중독성은 여지껏 대한민국에서 접하지 못한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소닉유스(SonicYouth), 뷰욕(Bjork), 도어즈(Doors) 등 이들의 음악에 떠올릴 수 있는 이름들은 많지만 그것은 그저 냄새일 뿐. 베이스 없이 두 대의 절제된 기타와 다양한 건반사운드, 그리고 재기 넘치는 드럼 플레이만으로 이들이 표현해내는 영역은 놀라울 정도이다. 인생의 양면을 펼쳐 보이듯 서로 모순되는 자신의 모습들을 드러내 표현하고 사랑하는 네스티요나에게서 우리는 전혀 다른 종류의 감동을 발견한다. 홈레코딩, 셀프 프로듀싱 된 이들의 앨범은 거칠고, 솔직한 그리고 때로는 감미롭고, 미묘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싶었던 이들의 선택이다.

 180그램 바이닐 (검정, 코크병(Coke Bottle) 컬러)
 오리지널 아트웍을 충실히 재현한 펼침 자켓
 체코 제작 완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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