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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희 LP / 데뷔 10주년 기념앨범 Le Départ :출발 (르 데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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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뮤직앤아트컴퍼니 (지니뮤직)
바코드 : 8809338401822
출시일 : 2021/06/02
장르 : LP
상태 : 품절
판매가 : 59,000
할인가 : 48,000 원 (240)
수량 :
Side A
01. Chôro No.1 (Heitor Villa-Lobos) / 쇼루 제1번 (에이토르 빌라로부스)
02. Valses Poéticos (Enrique Granados) / 시적 왈츠 (엔리케 그라나도스)

Side B
01. Study in e minor, Op.6 No.11 (Fernando Sor) / 연습곡작품번호 6-11(페르난도 소르)
02. Córdoba from “Cantos de España Op.232” (Isaac Albéniz) / 코르도바 (이사크 알베니스)
03. Capricho Catalan from “España Op.165” (Isaac Albéniz) / 카탈루냐기상곡 (이사크 알베니스)
04. 'Adagietto’ from Symphony No.5(Gustav Mahler, Arr. Hirokazu Sato) / 교향곡 제5번 중 4악장 ‘아다지에토’ (구스타프 말러, 편곡: 히로카즈 사토) 
베스트앨범 Letters [투명 컬러반]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박규희의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발매.

그녀는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 최초 여성 우승자,최초 아시아인 우승자 등, 아홉 번의 국제 콩쿨 우승과 아홉 장의 앨범 발매 등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이번 앨범에는 10년 동안 연주활동을 하면서특별히 애정을 가지고 사랑하는 곡들을 엄선하여 직접 프로듀싱 하였으며, 코스테의 르데빠(Le Départ), 그라나도스의 시적왈츠(Valses Poéticos)와 말러의 아다지에토(Adaggietto) 등 새롭게 도전하는 레퍼토리들을 함께 수록하여 ‘출발’의 의미를 담았다. 처음 국내에서 녹음하고 발매되는 음반이라 더 의미가 특별하다.

"선곡부터 프로듀싱까지 지금까지 중 가장 많은 부분에 제 손길이 닿아 있는 이 소중한 앨범은 저의 기록이자 또 하나의 출발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짧은 한 순간이라도 마음에 평온을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곡들을 녹음할 수 있게 됨에 감사 드립니다."– 박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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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로보스 (Heitor Villa-Lobos) (작곡가)

브라질의 작곡가. 20세기 라틴 아메리카 클래식을 대표하는 음악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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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스 (Enrique Granados) (작곡가)

스페인의 대표적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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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 (Fernando Sor) (작곡가)

스페인의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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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니스 (Isaac Albeniz) (작곡가)

스페인의 쇼팽이라 불리는 알베니스는 이미 네 살 때 바르셀로나의 로메다 극장에서 대중 앞에 나가 연주를 했다고 하며 6세 때 파리에서 마르몽텔에게 피아노를 공부하였다. 그는 8세 때부터 몇 년 동안에 걸쳐 스페인은 물론 런던과 파리, 남미, 북미 등지를 순회 연주하여 절찬을 받았다.

12세 때에 모르피 백작의 연금으로 브뤼셀 음악 학교에서 배웠으며 부다페스트에서는 리스트에게 배웠다. 그리하여 20세 때에는 명 피아니스트로서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한편 그는 스페인 여왕의 궁전 피아니스트로서도 있었느데 1892년 런던에 가기까지 10년 동안에 250여 곡의 피아노곡을 작곡하였다.

그는 피아니스트로 출발하여 피아노 응가의 작곡가로 끝났다고 할 수도 있으나 그라나도스와 파야 등과 함께 스페인 국민주의 음악을 완성시킨 작곡아였다. 그리고 드뷔시의 인상주의 음악악에서 영향을 받아 그 수법을 성취하면서도 어디까지나 향토적인 색채를 선명하게 표현한 작곡가였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4권 12곡으로 이루어진 피아노곡 [이베리아] 와 [스페인 모음곡]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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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희 (Kyuhee Park)

클래식 기타 연주자. 독일 하인스베르크 콩쿠르, 벨기에 쁘렝땅 콩쿠르, 리히텐슈타인 콩쿠르, 이탈리아 바리오스 콩쿠르, 스페인 루이스밀란 콩쿠르, 알함브라 콩쿠르 등 세계유수 콩쿨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무라지 카오리를 잇는 차세대 대표 여성 기타리스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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