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반장르 > LP(엘피) > Jazz, Blues
|
 |
|
Ken Mcintyre & Eric Dolphy & Eric Dolphy (켄 맥킨타이어 & 에릭 돌피) LP / Looking Ahead (Limited Edition) |
 |
|
|
|
| 불량외 반품 불가합니다 |
|
레이블
: DOXY
|
|
바코드 : 889397001025 |
|
출시일 : 2018/11/13 |
|
장르
: LP
|
|
상태
: 품절 |
판매가
:
38,000 원 |
할인가
:
32,600 원
( 160) |
|
|
|
|
|
|
|
|
|
 |
|
|
 |
|
하드밥의 역사상 가장 개성강한 연주를 들려주었던 두 명의 혼 연주자 Ken Mcintyre 그리고 Eric Dolphy의 협연을 담은 ‘60년 작품. 알토 색소폰, 플릇, 베이스 클라리넷 등 다양한 혼연주의 오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They All Laughed’, ‘Head Shakin', ‘Dianna’ 등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색소포니스트 에릭 돌피는 1928년 6월 20일 캘리포니아의 로스엔젤리스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6월 사망하였다.
비슷한 연배의 재즈 아티스트들이 50년대에 들어와 각광을 받은 데에 반해 그의 출세는 상당히 늦었다. 그 사이 그는 치코 해밀턴- 찰스 밍거스 악단의 사이드 맨을 전전해야 했다. 에릭 돌피는 무려 세 개의 악기(알토 색스폰, 플롯, 베이스 클라리넷)를 자유자재로 다뤘으며, 많은 아티스트들의 세션맨으로도 활약할 수 있었다.
하지만 솔로로서의 작업은 난관의 연속이었다. 부커 리틀이라는 파트너를 만나 최대의 라인 업을 구축할 수 있었지만 [Five Spot Live] 이후 부커가 사망하는 바람에 그 후 솔로로서의 작업들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1964년 유럽 순회 공연중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하는데, 죽기 한달 전에 독일의 방송국 주최로 가졌던 콘서트 녹음이 [Last Date]란 이름으로 발매되어 지금까지 애청되고 있다.
발표한 주요 음반으로는 [Last Date], [Five Spot Live], [Out There] 등이 있다. |
|
 |
|
|
등록된 사용후기 중 채택되신 회원님께 1,000원이 적립됩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