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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O.S.T >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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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애니)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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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Sony B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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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3581122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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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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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해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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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
13,800 원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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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verture - Annie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Cast
2.Maybe - Quvenzhane Wallis, Zoe Margaret Colletti, Nicolette Pierini, Eden Duncan-Smith & Amanda Troya
3.It's The Hard-Knock Life - Quvenzhane Wallis, Zoe Margaret Colletti, Nicolette Pierini, Eden Duncan-Smith & Amanda Troya
4.Tomorrow - Quvenzhane Wallis
5.I Think I'm Gonna Like It Here (2014 Film Version) - Quvenzhane Wallis, Rose Byrne & Stephanie Kurtzuba
6.You're Never Fully Dressed Without a Smile (2014 Film Version) - Sia
7.Moonquake Lake - Sia & Beck
8.Little Girls (2014 Film Version) - Cameron Diaz
9.The City's Yours - Jamie Foxx & Quvenzhane Wallis
10.Opportunity - Quvenzhane Wallis
11.Easy Street (2014 Film Version) - Cameron Diaz & Bobby Cannavale
12.Who Am I? - Jamie Foxx, Cameron Diaz & Quvenzhane Wallis
13.I Don't Need Anything But You (2014 Film Version) - Jamie Foxx, Quvenzhane Wallis & Rose Byrne
14.Tomorrow (Reprise) - Annie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Cast
15.Opportunity (Sia Version) - S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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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용기, 그리고 내일.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고전 [애니(Annie)]의 새 시대에 걸맞는 급진적인 리뉴얼 영화 '애니' Annie: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시아(Sia), 카메론 디아즈, 벡(Beck), 제이미 폭스 및 영화 “애니” 캐스트가 참여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애니"라면 빼놓을 수 없는 명곡 Tomorrow, 싱어송라이터 "시아"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는 You're Never Fully Dressed Without A Smile, "카메론 디아즈"가 부르는 Little Girls and many more..!
작품 전반을 관철하는 유머와 따뜻함이 영화 내내 노래와 함께 흐른다. 기본적으로 찰스 스트라우스(Charles Strouse) 작곡, 마틴 차닌(Martin Charnin) 작사의 원곡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기는 하다. 참고로 찰스 스트라우스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Bonnie And Clyde)], 그리고 1963년 작 [바이 바이 버디(Bye Bye Birdie)] 등 수십여 편의 영화/뮤지컬 음악을 담당해 온 거장이다.
2014년 버전 [애니]의 사운드트랙은 원작 당시 미국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예쁜 멜로디의 노래들을 현존하는 최고의 프로듀서, 그리고 작곡가가 팝과 힙합에 영향 받은 스타일로 새롭게 어레인지시켜 놓았다. 호주 남쪽 지방 애들레이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시아(Sia)는 최고의 히트메이커 작곡가인 동시에 작년 무렵 자신의 곡 'Chandelier'가 크게 성공하면서 싱어로서의 커리어 또한 정점을 찍기도 하였다. 마찬가지로 수많은 히트곡들을 만들어 온 프로듀서이자 버드 앤 더 비(Bird And The Bee)의 멤버 그렉 커스틴(Greg Kurstin)이 시아와 함께 팀을 이뤄 내 [애니]의 명곡들을 절묘한 편곡으로 현대에 걸맞게 소생시켜 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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