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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태교, 동요 > 어린이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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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투니버스) V.A / 1집 만화 영화 주제가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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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예전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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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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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편집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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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0 원 |
할인가
:
0 원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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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푸른 꿈을 함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오프닝/ Remske)
02 ) Alone (카우보이 비밥 엔딩)
03 ) 야야야 (그 남자 그여자 엔딩2)
04 ) 너의 이름으로 (선계전 봉신연의 오프닝)
05 ) 도와줘 (로도스도 전기 Ova 엔딩)
06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환상게임 오프닝/ Remake)
07 ) 봉인 (마스터 키튼 엔딩)
08 ) 전설의 사랑 (웨딩피치 오프닝)
09 ) Loving You 시간을 넘어서 (신의 괴도 잔느 엔딩)
10 ) 도시의 꿈 (바이스 크로이츠 오프닝)
11 ) 우주의 연인 (우주에서 온 모자코 엔딩)
12 ) Rush (기갑전사 걸키버 오프닝)
13 ) I Love You (버블검 크라이시스 엔딩)
14 ) 언제까지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오프닝)
15 ) 내가 선택한 길 (도전자 허리케인 오프닝)
16 ) 나만의 동화 (멀크와 스웽크의 뮤직쇼 오프닝)
17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오프닝 (방송Version/ 보너스)
18 ) 환상게임 오프닝(방송Version/ 보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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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만화 영화 주제가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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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만화 영화 주제가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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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만화 영화 주제가 음반이 뜬다!!! 애니메이션 음악을 사랑하는 우리 WE!!
만화 영화 전문 채널 투니버스가 야심찬 기획물. [투니버스 만화 영화 주제가 BEST 앨범 WE]! 지난 6년간 투니버스에서 방송된 애니메이션 주제가 중 베스트 16곡을 이 앨범에서 만날 수 있다. `만화 영화 주제가 따위가 어떻게 앨범으로..?`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이번에 출시되는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여러 면에서 기존의 만화 영화 주제가와 차원 자체가 틀린 곡들이다.
애니메이션 음악의 독립을 꿈꾸며
`애니메이션 음악을 사랑하는 우리`라는 뜻을 담은 “WE”를 독립적인 타이틀로 붙인 이번 앨범은 수록된 16곡 모두가 창작곡이다. 일본 주제가를 카피한 것이 아닌 순수한 창작곡이며 그만큼 우리의 정서에 맞는 멜로디와 편곡이 귀에 들어 온다. 또한 수록곡 중 11곡이 애초에 앨범을 위해 제작된 것이다. 흔히 TV에서 방송되는 만화영화 주제가는 1절만 있는 1분 30초 가량의 형태로 제작된다.
그러한 까닭에 일반 가요와 비교해 `함량 미달`로 치부되기 쉽다. 이것은 `만화 영화는 애들이나 보는 것이야`라는 생각과 상통한다. 그러나 이미 만화 영화는 애들이나 보는 것이 아니다. 애니메이션 연령층의 다양화, 당연히 주제가도 그에 맞게 다양화되고 수준도 격상했다. 이미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주제가가 음악 차트에 오르는 일이 당연시 되고 있다.
물론 우리 나라에서도 그러한 예가 없는 것은 아니다. 투니버스가 제작한 [영혼기병 라젠카]의 주제가는 그룹 [NEXT]가 만들었으며, 오프닝곡인 “해에게서 소년에게”는 가요차트 10권에 드는 인기를 누렸었다. 투니버스는 개국 초기인 96년부터 앨범을 생각한 가요 수준의 창작 주제가를 제작하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이번 앨범 ‘WE’를 통해 만화영화 주제가가 일반 가요에 뒤지지 않으며 영화음악처럼 하나의 음악 장르로 독립할 만한 수준임을 보여준다.
또한 애니메이션의 주제를 명확히 나타내면서도 전혀 유치하지 않은 가사들은 만화영화 주제가들을 동요수준으로 알고있는 일반적인 생각을 뒤집기에 충분하다.
전문 뮤지션들의 참여로 더욱 높아진 수준
앨범을 생각하고 제작된 모든 곡들은 전문 뮤지션들이 참여해 곡의 수준을 한껏 높였다. 시인과 촌장으로 유명한 기타의 음유시인 함춘호씨가 기타 연주를, 빛과 소금의 장기호 씨가 최근 버클리 음대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여 최고 수준의 베이스 기타 연주를 더해줬다.
이밖에도 샘리(기타), 신현권(베이스), 강수호(드럼), 최태완(피아노) 씨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세션으로 참여해 작품을 빛내줬다. 또한 음악 전문 스튜디오인 `코아 레코드`, `아세아 레코드`, `NEO SOUND` 등에서 레코딩 및 믹싱 작업을 하여 전체적인 사운드면에서도 완벽함을 추구했다.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성인까지 다양한 장르로 즐긴다.
24시간 방송을 하고 있는 투니버스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은 물론, 청소년을 타겟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다수 방송했으며 국내 최초로 성인등급의 애니메이션도 방송하여 명실상부한 만화영화 전문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러한 투니버스만의 전문성, 다양성이 이번 앨범에도 여실히 보여지고 있다. 애니메이션 음악도 이렇게 다양한 장르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기존의 만화영화 주제가 앨범들이 어린이만을 타겟으로 한 성격이었음에 비해 투니버스의 앨범 `WE`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도 귀를 기울일만한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펑키`, `락`, `락 발라드`, `댄스`, `아카펠라`, `팝 발라드`등 다양한 형태의 주제가들이 각각 애니메이션의 성격과 타겟에 맞게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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