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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ikers (스트라이커스) CD / Untouchable Territo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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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Dope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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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6/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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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Indie-Rock(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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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12,000 원 |
할인가
:
9,500 원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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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Untouchable
02 ) Dear Mother
03 ) Ocean
04 ) Imagine
05 ) Promise
06 ) Advance
07 ) Reality
08 ) Turn Back Time
09 ) Silence
10 ) Skate 4 Life
11 ) Tomorrow
12 ) Mystic Spiral
13 ) Dawn
14 ) Miss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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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Screaming You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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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N, Everything (Si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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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처럼 다가온 한국 멜로펑크의 중심!
스트라이커스 드디어 데뷰 앨범 발표!
국내의 시야가 아닌 세상의 중심에서 긍정적이고 공감있는 멜로디를 선사하고 싶은 The Strikers가 수많은 관심속에서 데뷰 앨범을 발매 합니다. 불과 3차례 만의 공연에서 정식 레이블 계약을 따고 , 그토록 진출하기 어려운 일본 시장에서 까지 , 겨우 3곡의 음원만을 듣고 계약을 Ok 했을 정도로 소중한 존재가 되어 버린 The Strikers는 2004년 출발을 했습니다. 2001년 바세린과 드로리안 출신의 김성환은 Stunning Down을 결성한 뒤 전국 투어와 함께 강행군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의 활동을 해나가지만, 항상 그에게는 좀 더 많은 이들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친구가 되고 싶은 음악을 꿈꿔오게 됩니다. 그래서 Propeller 21이라는 멜로펑크 계열의 밴드를 하지만 오랫동안 밴드 활동을 하지는 못했습니다.그러던 중 가장 마음에 맞던 데스 메틀 밴드 출신의 김준호와 Hollow Jan의 보컬리스트 임환택과 함께 The Strikers를 시작하게 되었고 , 밴드를 계속 하면서 평소에 마음속으로 품고 있던 아이디어와 표현하고 싶은 목표들을 마음껏 외칠수 있는 The Strikers에 강한 애착과 무엇인가 운명적인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그 순간 정식 밴드로서 활동을 결심하고 , 이미 인디씬에서 실력파 드러머로 손꼽히던 Green Head Street의 원성일을 영입 ! 2005년 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들의 음악은 서정적 멜로디와 즐거움을 가득 담은 멜로딕 펑크로 정의 되면서도 메세지 전달에 있어 가볍지 않은 , 생각할 수 있는 음악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한 인간이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는 더 큰 기쁨과 환희를 그리고 매우 슬픈 순간에는 기분을 나눌수 있는 위로의 친구같은 그런 음악 말이죠. 스케이트 펑크 크루인 Unionway에서 함께 연주하면서 The Strikers는 내적으로도 성숙한 성장을 해 나갔고, 주위 많은 이들의 관심과 도움을 받으며, 지금같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밴드의 메세지에 대해 보컬/기타의 김성환은 이렇게 말합니다. "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감사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주로 담고 있고, 그리고 ‘반전’의 메시지와 과거의 역사에 대한 고찰을 담아봤어요. 이번 앨범에는 한국전쟁에 대해 나름대로 표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많이 표현했습니다. 같은 형제이지만 싸울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과 의도하지 않은 살인. 그러한 과정 속에서도 그저 명령에 다시 따라야 했던 그런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Pennywise.Legwagon. Minor Threat의 영향을 받았지만, 그런 환경속에서도 The Strikers는 스피드함과 곡의 절정의 느낌을 간직하는 작곡력이 압권입니다.이미 일본의 Punk Rock Soundtrack에 포함되어 일본싸이의 팬클럽까지 만들어 지게된 계기 ! 트랙 Dawn과 전사자 명단에서도 볼수 없고 또 생존자 리스트에서도 찾을 길 없는 무명용사의 노래 Ocean. 사망하기전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에서의 감정을 표현한 Dear Mother. 라이브에서의 강렬한 느낌 Skate For Life. 슬픔과 전장에서 잃어가는 친구들을 보면서도 싸워야 했던 느낌의 발라드 Missing등 전곡이 너무나도 소중한 보석들입니다.이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높이 산 관계자들을 통해 앨범이 나오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부산락 페스티발의 오프닝 무대. Pentaport Rock Festival의 작은 무대. 월드컵 공연시 7만명의 관객을 두고 한 아시아드 경기장 무대등 이유 있던 캐스팅이 어떻게 보면 당연했던 이유입니다.
The Strikers는 10월 14일 바닐라유니티.Same Old Story.쇼티켓과 함께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확정 했으며 , 10월 25일 부터는 오사카부터 나고야.히로시마.도쿄등을 투어하는 일본 전국 투어를 확정해 두었습니다.그리고 홍대에서 ! 또한 팬들의 요청에 따라 지방투어등, The Strikers의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즐기고 싶은 당찬 무대를 함께 하기 위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이제 음악을 듣고 감격 스러운 순간을 함께 할 이 친구들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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