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신보 문자 서비스...
수입,리셀러,초판,...
CD,LP 불량 유무 확인...
산울림 10집 발매 연...
> 음반장르 > 기능성음악 > CCM
기독교인이 가장 좋아하는 복음송 50선 (3CD)

레이블 : (주)샴스미디어
바코드 : 8809206159268
출시일 : 2014/11/10
장르 : CCM
상태 : 품절
판매가 : 15,000
할인가 : 11,500 원 (110)
수량 :
CD1
01. 우물가의 여인처럼
02. 똑바로 보고 싶어요
03. 주 품에
04. 선하신 목자
05. 나로부터 시작되리
06. 나 무엇과도 주님을
07. 나 기뻐하리
08. 주님 내 길을(나의 가는 길)
09. 내 이름 아시죠(나를 지으신 주님)
10. 주만 바라 볼지라
11. 축복의 통로
12. 휘장을 지나
13. 우리 때문에
14. 마음이 상한 자를
15.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
16.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CD2
01. 내 안에 사는 이
02. 약한 나로 강하게
03. 나의 예배
04. 주께 가오니
05. 주의 이름 높이며
06.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07.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08. 나의 모습 나의소유
09. 천년이 두번지나도
10. 나의 안에 거하라
11.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12. 시편42편(사슴이 시냇물을)
13. 오셔서 다스리소서(산과 시내와 붉은 노을과)
14. 야곱의 축복
15.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16.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17.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CD3
01. 그리스도의 계절(민족의 가슴마다)
02. 오직 예수(주 발앞에 나 엎드려)
03.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04. 이 세상의 부요 함보다
05. 주님의 시간에
06. 십자가의길 순교자의 삶
07. 우리 모두 양과 같이
08. 살아계신주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09. 주님 내게 선하신 분(So good to me)
10. 마지막 날에
11. 내 영이 주를 찬양 합니다
12. 주님과 같이
13. 이 시간 너의 맘속에
14.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15. 영원한 사랑(눈으로 사랑을 그리지 말아요)
16.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17. 내 구주 예수님  
은혜와 감동을 주는 찬양은 새 것, 오래된 것이 따로 없다.

크리스천의 일상에서 기도와 말씀묵상 그리고 찬양은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물론 목회자의 목회 철학과 교회 상황 등에 따라 다소 비중을 달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하나 소홀히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이다. 기도와 말씀 묵상은 시간이 흐르며 변화되지 않는다. 기도의 방법과 제목은 그것이 인간사회에 대격변이 일어난다 해도 기도의 본질이 하나님과 나와의 소통의 문제이기 때문에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 말씀의 묵상과 찬양 또한 마찬가지 이다. 이런 관점에서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의 경계나 차이는 기도와 말씀묵상 그리고 찬양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특별히 찬양의 경우는 더욱 그 차이나 경계가 모호 하다. 아주 오래된 음악에서 우리는 여전히 감동을 느끼고 재해석이 되며 지금의 우리에게 늘 새롭게 다가오고 있다. 그렇게 오랜동안 사랑받는 음악을 클래식의 범주에 넣어두고 즐겨듣고 감동을 받고 있다. 찬양의 경우는 어떤가? 딱히 구분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찬송가에 실려 있는 곡들을 보면 명확해 진다. 많은 곡들이 이미 클래식곡이 되어 버렸고 또 앞으로 그 범주안에 들어갈 곡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오래된 것이 낡아서 마치 쓸모없는 것처럼 아주 쉽게 여겨지지만 반드시 그렇지 않다는 것은 여러 분야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기독교인이 가장 좋아하는 복음송 50은 우리가 오래전부터 지금 까지 즐겨 부르고 은혜 받았던 곡들을 모았다.
몇십년 전부터 은혜와 감동을 받았던 곡들이 여전히 지금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감동을 주고 있는 곡들과 그리 오래지 않은 곡들을 모아 출시하였다. 닫기
등록된 사용후기 중 채택되신 회원님께 1,000원이 적립됩니다.    
현재 등록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joamusic
  Beatles LP
  Beauty and the Beast
  Sleeping Beauty
  Tangled
  Mulan
  Princess and the F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