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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기능성음악 > 힐링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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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지는 음악 V.A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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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스톰프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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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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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편집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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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0 원 |
할인가
:
0 원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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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1: 행복 전령사들의 연주 음악)
01 ) Princess of Flowers - Isao Sasaki
02 ) Cutting The Wind - Masaaki Mori
03 ) A Girl Wearing Rain Boots - Masatsugu Shinozaki
04 ) Awimbowe - World Music Party
05 ) Islander - Hiroki Ishiguro
06 ) Euphoria - John Polito
07 ) A Grassy Plain - Yuichi Watanabe
08 ) Sambahia - World Music Party
09 ) Liberte Tango - The Cello Acoustics
10 ) So Nice - Tokyo Y's Club
11 ) 헝가리 무곡 제5번 - European Jazz Trio
12 ) On A Slow Boat To China - Kaoru Nakasone
(DISC-2: 바다와 함께하는 연주 음악)
13 ) Water Paradise
14 ) Waves
15 ) Big Summer
16 ) Sunbathing
17 ) Squamate Cloud
18 ) Daydream
19 ) Remains of Island
20 ) Harbor
21 ) Dream Of Whale
22 ) Soft Breeze
23 ) A Breath Of Air
24 ) Good Fee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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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음악을 들으며 즐겁게 살자!
- 우울할 때,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지루한 일상 속에서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듣는 음악
- 재즈, 삼바, 탱고, 뉴에이지 등 상쾌하고 싱그러운 음악들로 가득한 최고의 선곡
왜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인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것은 복잡한 일들과 수많은 스트레스와의 싸움이다. 하루 하루를 전쟁을 하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엄청나게 쏟아지는 스트레스는 그 정도를 더해가고 있다.
요즘 들어 아로마, 명상, 요가에 이르기까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는 다양한 요법이 최근에 현대인들 사이에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또 시간을 내거나 뭔가를 한다는 일조차 또 다른 스트레스로 느껴지기도 하고 막상 바쁘고 여유롭지 못한 일상에서 시간을 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모든 것들을 한번에 해결해 주며 당신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쏴~악’ 없애 주는 비책이 있다. Play 버튼 하나만 누르면 스트레스에 찌들려 있는 당신의 일상을 시원한 바닷가로, 산들바람 부는 산으로 안내해 주는 묘약, 바로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소개한다.
당신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14곡의 정.말. 기.분.좋.은. 음악만을 골랐다.
발랄하고 상큼한 피아노 사운드를 들려주는 ‘이사오 사사키’, 시원한 바다 바람처럼 역동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히로키 이시구로', 듣는 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열정적인 탱고의 'Cello Acoustics', 스윙감 넘쳐 흐르는 'European Jazz Trio, 지중해의 바람처럼 부드럽고 싱그러운 '마사아키 모리', 귀엽고 통통튀는 바이올린의 ‘마사추구 시노자키’, 오렌지처럼 상큼한 목소리의 ‘카오루 나카소네’ 등 당신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최고의 음악 전령사들이 모였다.
이럴 때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듣자!
여행을 할 때, 드라이브를 할 때, 애인과 다퉜을 때,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댄스 음악이 지겨워 질 때, 바로 이럴 때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이 있다.
재즈, 삼바, 탱고, 뉴에이지 등 상쾌하고 싱그러운 음악들로 가득한 최고의 선곡으로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식혀주는 상쾌한 바람처럼,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바라볼 때 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은 당신에게 행복한 웃음을 짓게 만들어 준다.
반복되는 일상과 끊이지 않는 스트레스로 기분이 가라앉고 짜증날 때,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틀고 눈을 감고 즐거운 상상을 해보자.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의 음악 전령사들은 당신의 답답한 마음을, 짜증나는 기분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단번에 ‘쏴~악’ 날려보내 준다.
웃음이 전염이 되듯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 또한 강한 전염성이 있다.
과중한 업무로 힘들어 하는 직장 동료에게, 피곤한 내 아내나 남편에게, 학업으로 스트레스 받는 학생들에게, 그리고 시간에 쫓겨 술 한잔 같이 기울이기 힘든 친구들에게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선사하자.
강한 전염성을 가진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은 사랑하는 이들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의학적으로 분석한 ‘음악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학자들은 음악을 들으면 뇌를 자극하게 되어 엔돌핀이 생성된다고 한다. 이 엔돌핀은 자연적인 통증 완화제로서 행복감을 느끼는데 도움을 주며 아편과 같이 고통의 느낌을 줄여준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듣거나 음악 연주에 참여 할 때 행복을 느낀 적이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즐거운 음악은 엔돌핀을 뇌뿐만 아니라 온 혈관을 통해 방출함으로 온 전신으로 영향을 준다고 한다.
엔돌핀은 내인성 뇌물질로서 뇌의 아편 수용체와 결합하여 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이런 음악의 효과를 이용하여 음악 치료사들 중에 의료활동을 돕는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산모의 분만, 치과치료, 혹은 중요한 수술전의 불안감 감소에 쓰이고 있다.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은 듣는 이에게 엄청난 엔돌핀 생성으로 100%의 행복감을 안겨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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