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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기능성음악 > 알파파오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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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장음악 CD / 키도 쑥쑥 마음도 쑥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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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Della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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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915877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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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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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기능성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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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
12,400 원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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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뭇가지를 흔드는 바람 (4:31)  |
| 2. 아침의 숲 (3:00) |
| 3. Reflection - '뮬란' 중에서 (02:02) |
| 4. Beyond The Sea - '니모를 찾아서' 중에서 (5:29) |
| 5. 곰돌이 푸우 - '곰돌이 푸우' 중에서 (2:11) |
| 6. 구름의 저 편 (5:04) |
| 7. 아침안개 속에서 (3:31) |
| 8. 햇살 가득한 나무의 꿈 (4:42) |
| 9. You Will Be In My Heart - '타잔' 중에서 (4:25) |
| 1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에서 (2:16) |
| 11. 숲의 속삭임 (4:02) |
| 12. 황혼 저 멀리 (3:52) |
| 13. A Whole new World - '알라딘' 중에서 (4:09) |
| 14. Chim Chim Cheree - '메리 포핀스' 중에서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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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리와 릴렉싱 기타 연주 그리고... 따뜻한 오르골의 하모니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은 어린이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것과 성장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될 수 있도록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이 CD는 자연의 파동이 함유된 클래식 음악으로 뇌의 알파파를 활발하게 생성시켜 편안함과
집중력을 갖도록 해주고, 알파파 오르골의 멜로디로 쾌적한 숙면을 유도해 줍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탁월한 선택…이제는 음악도 건강과 성장을 도와주는 것으로 고르세요
성장의 2가지 요소 - 스트레스 해소와 숙면
키 컸으면…성장에 대한 기대와 관심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의 키 크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체적 조건에 대한 평가가 상대적으로 비중이 늘어난 데다 평균 신장도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도 큰 키에 멋진 외모를 가졌으면"하는 것이 엄마들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이전까지 엄마 아빠로부터의 유전적 요인과 영양상태가 좌우하는 것으로만 생각했던 것에서
최근에는 성장 호르몬 등 성장 메커니즘에 관한 것도 많이 알려지고 관련 전문 클리닉부터
보조 식품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키의 성장과 스트레스
어린이의 키가 성장하는데 스트레스가 영향이 있을까?
어린이의 발육은 뇌에서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 무릎 발목 엉덩이의 뼈 끝에 있는 연골 성장판이
세포분열을 일으키고 연골세포의 양이 늘면서 키가 커집니다. 이러한 시기에 충분한 영양은
성장 과정을 돕지만 스트레스는 오히려 방해하게 됩니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만들어지며
이 성장호르몬은 간에서 성장인자인 IGF-1(insulin like growth hormone factor-1)으로 전환되어
골격에 작용하는데 이는 뼈의 말단에 있는 성장판의 연골세포를 자극하여 키를 크게 하는 것입니다.
사춘기 시작 전까지는 5~6cm , 사춘기에서 13~15세 까지는 7~12cm정도로 빠르게 키가 크고
사춘기가 지나면 점차적으로 골막이 융합되어 성장이 멈추게 됩니다. 스트레스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해 TV의 한 실험에 따르면 어려운 문제 등 과제를 주어 스트레스를 받도록 한 경우는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적어지고, 클래식 음악을 듣는 등 편안히 쉬도록 하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 진다고 합니다. 런던 Royal Free Hospital의 몽고 메리 박사(Dr.Scott Montgomery)도
연구 조사를 통해 어린 나이의 스트레스는 나중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인지능력이 감소된다고
보고했습니다. 스트레스에 의한 카테콜아민의 증가는 배우거나 기억에 관계되는
중추인 해마(hippocampus)의 정상적인 발육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장 클리닉에서 추천하는 성장에 도움을 주는 사항
- 성장호르몬 분비가 활성화되는 밤 10시 이전에 꼭 자기.
- 칼슘이 풍부한 신선한 우유를 매일 2잔 이상 마시기(알레르기나 아토피가 있는 아이는 제외).
- 무기질이 많이 든 신선한 제철 과일과 유기농 채소를 충분히 먹고 인스턴트 음식이나
- 단 음식,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과자 등은 피하기.
- 저녁 먹고 2시간 후 성장판을 자극할 수 있는 철봉 매달리기, 걷기, 스트레칭 등 매일 10분 이상씩 운동하기.
- 척추가 휘지 않게 체격에 맞는 의자와 책상을 사용하며 자세를 곧고 바르게 하기.
- 혈액 순환이 잘되어 하체 성장을 촉진할 수 있게 반신욕 등으로 하체를 따뜻하게 해주기.
-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등을 하여 자주 웃고 즐겁게 해주기.
- 옷이나 신발은 활동하기 편하도록 꽉 끼는 옷은 피하기 등이 있습니다.
수면과 성장 - 성장호르몬은 언제 분비될까?
숙면할 때 성장호르몬 분비 활발
성장호르몬의 분비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숙면입니다.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은 취침 후 1시간에서 4시간 사이입니다.
하루 24시간 중에서는 보통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됩니다.
뇌파를 통해서 잠을 자는 상태를 관찰해 보면 약 90분을 주기로 하여 수면의 깊이가 반복적으로
변화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잠자는 상태를 단계별로 나누어서 보면 수면 초기에는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인다는 뜻의 램(REM)기가 있고, 곧 이어서 눈동자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의
논램(non rem)기의 1, 2, 3, 4 단계로 구분되는 깊은 수면단계가 있습니다.
이 중 3, 4단계의 깊은 수면단계에서 성장호르몬은 간헐적으로 분비되고 있습니다.
특히 키가 잘 크기 위해서는 수면의 초기에 주로 나타나는 깊은 3, 4단계에 숙면이 되는 잠을 자야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서 키가 잘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성장 메커니즘
성장은 우리 몸의 세포수가 양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여러 가지 외부적인 적절한 영양 공급과
내부적으로 여러 호르몬의 복합 작용에 의하여 이루어지는데 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가장 왕성합니다.
출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사람은 성장의 4단계를 거치면서 성장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출생 후 만 2세까지 2배정도의 키 성장이 이루어지는 1차 급성장기, 2돌부터 사춘기까지 일년에 5~6cm정도의
완만한 성장을 이루는 1차 완만 성장기, 사춘기 시작부터 2년 정도 신체적, 심리적 변화가 큰 시기로 2차 성장을
나타내면서 일년에 7~15cm의 급격한 성장을 보이는 2차 급성장기, 성장판이 닫히면서 사춘기 이후
완만하게 성장이 마무리되는 2차 완만 성장기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성장판이란 골간과 양쪽 골단 사이 부위에
위치한 골단 연골을 일컬으며 우리 몸의 길게 생긴 모양의 끝에 모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손가락, 발가락, 손목, 팔꿈치, 어깨, 발목, 무릎, 대퇴골, 척추 등 모두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골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골단연골이라고도 합니다.성장판에서 뼈의 길이 성장이 계속되면서
점차 뼈 끝의 골단연골이 치밀골이 됩니다. 소위 말하는 성장판이 닫힌다는 이야기입니다.
인체의 성호르몬(남자는 테스토스테론, 여자는 에스트로겐)이 분비되기 시작하면 성장판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성장판을 닫히게 만들어 키가 자라는 것을 멈추게 된다. 일반적으로 성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하여
2년 정도 지나면 성장판은 완전히 닫힙니다. 일단 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성장판이 닫히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비만하면 성호르몬의 분비가 빨리 시작되며 그만큼 성장판도 빨리 닫혀서 키 클 시기가 줄어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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