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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ata Jun (시바타 준) / 月夜の雨 (월야의 비)

레이블 : 엠넷미디어(주)
출시일 : 2007/07/13
장르 : 발라드(일어권)
상태 : 품절
판매가 : 0
할인가 : 0 원 (0)
수량 :
01. プロログ ~
02. □の時間
03. Hiromi
04. ㅁごはん
05. 月夜畑 ~ vocal solo
06. 花吹雪
07. ㅁ夜中のチョコレ"[ト
08. つまおうじ☆□ (□啓王子□☆第三章)
09. 人魚の§
10. 人魚の□
11. 雨夜の月 ~ piano solo
12. 紅蓮の月
13. 君が思えば
14. 私の物 
Ghost Writer
Single Collection
しば裏(시바우라)
싱어송라이터 Shibata Jun 국내 최초 발매!
[ 柴田 淳 月夜の雨 ]
앨범 발매기념 첫 팬미팅!
2007년 7월 27일 19시 30분 : Shibata Jun 팬미팅 (KT art hall)


일본의 노래하는 요정, Shibata Jun!!
자신의 곡은 직접 작곡, 작사하는 만능엔터테이너!
풍부한 감성으로 노래한다!!! 그녀만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멜로디가 다가온다!
5장의 정규 앨범과 14장의 싱글 중 빅터로 옮긴 후 첫 앨범인
[月夜の雨] 국내 첫 발매!

1. Profile

1976년 11월 19일 출생, 도쿄 출신. A형.
어릴 때부터 피아노 레슨을 받았다.

佐藤竹善(사토 치쿠젠)씨의 라디오에서 소개된 피아니스트 塩谷哲(시오노야 사토루)씨의 「LIFE WITH YOU를 듣고, 이 사람과 같은 스테이지에 서고 싶다! 같이 노래하고 싶다! 라고, 이때 처음으로 단순히 음악 감상자에서 공급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2001년 10월에 데뷔한 이후, 투명감이 있는 가성과 인상적인 멜로디, 그리고 언어를 중요시 하는 섬세한 가사가 만들어내는 세계관이, 듣는 이의 마음을 놓아주지 않는다. 그리고 Chemistry의 두 번째 앨범「Second to None」에 수록된「月夜」에 가사를 제공, 작사가로서도 활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큰 주목을 받는다.
또한, 섬세하고 인상적인 심이 있는 목소리에 TV다큐멘터리 방송에서 나레이션 의뢰가 오고, 2007년에는 여배우로서도 데뷔를 하는 등, 그 활동범위는 음악을 넘어서 여러 장르에 미치고 있다.

수록곡

01. プロロㅡグ
02. 青の時間
03. HIROMI - TITLE
04. 涙ごはん
05. 月夜畑 ~ vocal solo
06. 花吹雪
07. 真夜中のチョコレート
08. つまおうじ☆彡 (拝啓王子様☆第三章)
09. 人魚の声
10. 雨夜の月 ~ piano solo
11. 紅蓮の月
12. 君が思えば…
13. 私の物語


2. Biography

고등학교 시절 들었던 Sing Like Talking의『離れずに暖めて』나, Sing Like Talking의 라디오 방송에서 들었던 塩谷哲의 피아노에 영향을 받아, 팝 가수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

2001.06.27 인디즈에서『じゅん』이라는 이름으로 싱글「ぼくの味方」를 발매.
2001.10.31 싱글「ぼくの味方」로 도리 뮤직의 제1호 아티스트로서 메이저 데뷔.
2002.06 『oricon power next』아티스트에 선출.
2002.08.10 동경, 草月 홀에서 첫 라이브 공연을 함. - WOWOW에서 방송.
2002.11.03 토후쿠 대학의 가와우치 강당에서 축제 라이브 공연- 1,066명의 관객 동원.
2003.11.19 도쿄, 시나가와 교회에서 시크리트 라이브 공연
2004.11.27 롯폰기힐즈 아리나에서 미니 라이브 공연.
2005.06.18 상신전기 디스크피아 니혼바시점에서 열린 비디오 콘서트 개최.
2005.09.21 「Single Collection」앨범을 발매. - 싱글 타이틀곡을 모은 베스트 앨범.
2006.04.19 싱글「花吹雪」를 발매.
2006.07.18 도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에서 시크릿 라이브 공연.
2006.07.26 싱글「紅蓮の月」발매 - 토카이(東海)TV・후지TV의 낮 드라마「美しい罠」의
주제가로 사용, 3번째 드라마 주제곡으로 사용되면서 “낮 드라마의 여왕”이라는
애칭이 생김.
2006.08.10 오사카의 Flamingo the arusha에서 「紅蓮の月」의 구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
개최.
2007.01.11 발매된 싱글「HIROMI」로 오리콘 차트 5위를 기록.
2007.02.21 5번째 앨범「月夜の雨」발매. – 오리콘 차트 9위 기록.
2007.03 전국투어(동경(2회) 나고야, 오사카, 센다이) 공연이 성황을 이룸.

*「HIROMI」의 가사의 기본바탕을 배경으로 한 같은 이름의 단편영화[HIROMI](감독:井上都紀、출연:和田聰宏、板東留実、玲奈)가 쇼트필름에서 제작되었으며, 거기서 자신을「恋唄屋」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여성 ‘준‘역으로 첫 여배우로 출연해 화제.

현재는 새로운 앨범발매를 위해 활동 중에 있다.

3. 앨범 소개

앨범명 : 月夜の雨 ( 월야의 비)

앨범 소개 : 5번째 앨범[月夜の雨](월야의 비)의 초두를 장식한 신비적인 정숙함을 느끼게 하는 아카펠라로 시작, 초반부터 시바타 준의 개성을 표출했다. 그런 정체 모를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이어진 곡은 절망감과 비탄함이 가득한 rock taste의 곡. 이 2곡에 표현 된 굉장히 아프면서도 어딘가 간절함이 묻어나는 익숙하지 않은 분위기를 느끼고 있자니 지금부터 도대체 어떤 음악이 전개 되는 것일까 하는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 익숙하지 않은 세계의 막이 내리고 다시 막이 오르자 이제까지의 두근거림에 걸 맞는 시바타 준 다운 독창성이 넘치는 다양한 곡의 향연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남자에게 배신당한 여자의 분노나 원망이 담긴 곡, 실연을 노래한 곡, 혼자만의 망상과 착각을 그린 유머러스하면서도 아픔을 노래한 곡 등…게다가 따뜻함을 머금은 허밍이나 애절함이 넘치는 피아노 솔로 넘버 또한 더해져서 마지막은 자기자신에게 보내는 희망 가득한 노래로 드라마틱 하게 막을 내린다. 모든 곡이 시바타 준 만의 색이 묻어나는 강한 인상의 곡들이었다. 들을수록 가슴이 철렁 하거나, 갑자기 와 닿거나, 눈물이 글썽글썽 하거나…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표현할 수 없는 여러 감정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지금까지처럼 이번 작품에서도 그런 인간의 본질을 지적하듯 리얼한 생각이 담겨 있지만 그 충격도는 ONE&ONLY 의 존재로서 좀더 강해진 그녀를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그 리얼한 표현 속에는 패배라는 감정에서 성립하는`사랑’의 깊이와 무게를 노래, 시바타 준의 느낌으로 보다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음악적인 변화도 더해지고, 시적인 표현도 더해졌으며, 투명감 있는 노래의 가능성을 확대 시킴으로써 시바타 준의 영역을 한층 더 확립 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月夜の雨]라는 타이틀은 너무나 알쏭달쏭하다. 달이 떠있는데 비가 내리고 있다. 밤에 여우비라고 내린다는 것일까… 그녀는 그런 면에 [기묘함]이나 [변덕스러움]과 같은 의미를 불어 넣은 것이라 볼 수 있겠다. 그 점에서도 너무나도 시바타 준 다운 세계관이 표현 되어있다고 생각되어 굉장히 기쁘게 느껴진다.

4. 시바타 준 팬미팅

시바타 준이 처음으로 한국에 발을 딛는다. 국내 첫 앨범발매를 기념하여 국내의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한국에서의 활동이 전혀 없는 아티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시바타 준 팬 사이트의 회원 수는 1700명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 관련 사이트에도 시바타 준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녀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독특한 감수성을 지닌 가사가 한국 팬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녀의 음악을 자주 찾게 된다.
이번 내한은 단순한 팬미팅이 아니라, KT art hall에서 진행하는 천원의 나눔 행사와 함께한다.
좌석의 50%는 시바타 준의 팬들을 위해 오픈 하고, 50%는 천원의 나눔 행사를 위해 일반 관객에게 오픈 한다.
이 천원의 나눔 행사는 천원으로 공연도 즐기고,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층 청각장애아 소리 찾기 사업에 기부하는 1석2조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팬미팅에서 시바타 준은 4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팬들의 이벤트가 함께 할 예정이다.
그녀의 라이브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이 이미 팬들은 기대감에 가득 차 있으며, 시바타 준에게 좀더 기억에남을 수 있는 이벤트를 위해 분주하다.
한국에서 첫 앨범발매와 라이브, 그리고 팬들과의 만남까지 이번 내한은 시바타 준 자신과 한국팬들에게 좋은 기회와 추억이 될 것이다.

5. 시바타 준이 직접 쓴 곡 설명

1) プロローグ ~ 2) 青の時間
신비적이고 게다가 뭔가 기분 나쁜듯한 아카펠라의[プロローグ].
지금까지 나에게는 없는 rock느낌의 [青の時間] 앨범의 처음을 장식하는 이 두 곡으로 ‘지금부터 뭐가 시작되는 거야?’라고 생각하진 않으셨는지요? [プロローグ]와[青の時間]은 셋트이기도 하면서 이 두 곡이 완성된 시점에서 이번 앨범의 모든 것이 정해 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이 두 곡을 통해 저만의 세계를 확립시킬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으로[青の時間]이란 것은 오전4시~5시반 정도의 동트기 전의 시간입니다. 달도 별도 지고, 태양은 아직 떠오르지 않아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그 순간, 눈앞에 파란 필터를 씌워 둔 것 같은 기묘한 시간대. 진한 파랑과 옅은 파랑만으로 성립된 그 세계의 기묘함을 노래로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3) HIROMI
친구의 연애담을 소재로 만든 곡입니다. 저라면 그 상대 남자를 다 알면서도 사귀는 건 절대 할 수 없었을 것 같아요. 애증을 포함해, 여자를 우습게 보지 말라는 느낌의 곡입니다(ㅋㅋㅋ)

4) 涙ごはん
이 곡은 조금 착한 척하며 만든 곡입니다(ㅋㅋ) 가끔이나마 이쁜 모습의 시바타 준을 보여볼까 하는 느낌으로요. 사람은 실연을 당해도 배는 고픈 거라서, 사실 저는 눈물,콧물 흘려가며 엉엉 울면서 ‘涙ごはん’(눈물밥)을 먹곤 했었답니다.

5) 月夜畑 ~Vocal solo~
이 곡은 プロローグ]와[青の時間]의 세계관의 속편. [涙ごはん]으로 조금은 밝아진 기분을 다시 한번 기묘하고 의아한 세계로 돌려놓기 위한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무언가가 시작될 것만 같은 느낌을 느껴보세요.

6) 花吹雪
‘봄’은 가을의 쓸쓸함이나 애절함 과는 달리, 웃음 속에 묻힌 애절함을 느끼지 않나요? 이 곡은 그런 마음을 노래하고 싶어 만들게 되었습니다. 벚꽃의 꽃잎이 한번에 바람에 휘날리는 것을 보면 마치 박수갈채를 받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 장면을 상상하며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정작 레코딩 된 [花吹雪]를 듣고 안심하며 힘을 얻은 건 제 자신이었습니다.

7) 真夜中のチョコレート
보사노바 터치의 70~80년대 가요 느낌의 곡 이죠? 부모님과 자녀분이 같이 저의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 곡은 어르신들도 즐기실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사만 읽으면 굉장히 비참하지만 [되돌릴 수 없어요]라고 말하면서도 상대 남자는 날 따라와 주지 않는 [이제 됐어]라고 말하곤 혼자서 돌아가 버리는 것 같은 느낌. 다시 말하자면 어른인척 하고 있지만 마음까지 어른이 되지는 못한 비참한 여자의 노래입니다. 가사에 있는’真夜中の誘惑‘(한밤중의 유혹)은 ‘チョコレート’(초코렛)을 말하는 거랍니다. 사실은 이 곡을 쓸 때 다이어트 중 이었기 때문에 이런 가사가 나와버렸지만,, 달리 생각하면 다이어트 노래이기도 한 거 아닌가요(ㅋㅋ). 한 입 먹으면 이제 끝이라니..

8) つまおうじ☆彡(拝啓王子様☆第三章)
저의 2번째 앨범[ため息]에 수록 된 [拝啓, 王子様☆], 4번째 앨범[わたし]에 수록된 「いつか王子様も♪~拝啓、王子様☆続篇」에 이은 시리즈의 제3편입니다. 가사에 있는 ‘歯の隙間に詰まったゴミみたいに(이빨 사이에 낀 찌꺼기처럼)’의 소절에서 ‘つまようじ(이쑤시개)’의’つま(아내)’와’おうじ(왕자)’를 이어 노래 제목을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앞서 발표한 2곡을 듣지못하고갑자기 이 노래를 들으신 분들께는’죄송합니다’라고미리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시바타 준, 조금 장난을 쳐 봤습니다. 더 이상 말씀드릴 코멘트는 없습니다요 (ㅋㅋ)

9) 人魚の声
서로의 마음이 식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질질 끌며 헤어지지 못하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인연을 테마로 한 곡입니다. 가장 리얼한 노래 이기 때문에 혹시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는 남성분이 들으면 찔리실 수도 있겠네요..

10) 雨夜の月 ~piano solo~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그런 자신이싫어져 상대방에게 [미안해]라고 말은 못하고 마음에만 담고 돌아선 경험이 없으신가요? 이 곡이 완성 되었을 때 그런 쓸쓸하게 되돌아 오는 길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멜로디로 표현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雨夜の月]라는 것은 옛날부터 있는 말로 [비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달]을 뜻 한다고 합니다. 노래하거나 상상 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연인을 [雨夜の月]로 표현하였습니다.

11) 紅連の月
달을 보면 자기 자신에 의해 가려져 있은 본심이 드러나 원래의 모습을 감출 수 없다. 아무리 강한척해도 모두 알아채 버린다. 달은 거짓을 말할 수 없는, 거짓을 말해도 통하지 않는 그런 존재 입니다. 자신의 약한 부분을, 마음을 감추고 싶어 힘들어 하는 여성의 마음을 표현 해 보았습니다.
12) 君が思えば…
제 노래치고는 드물게 꽤 직접적인 사랑 노래지만, 단지 눈물을 자아내기 위한 곡은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어떠한 경우라도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 계속해서 잊지 못하고 남아 있는 것… 그렇지 않을까요

13) 私の物語
가사에 있는 ‘나’는 저를 말하는 것이고’당신’도 저를 말합니다. `혼자가 아니야’`생각보다 세상은 슬프지 않아’ 등,,, 여러 일들이 힘들어 견디지 못할 것 같아도 괜찮다고 자기자신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을 응원하는, 그런 메시지를 담은 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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