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42개 도시 51회 공연과 해외 공연 그리고 8회의 아레나 공연까지 장장 8개월에 걸친 대장정이 될 라이브 투어는 “GACKT VISUALIVE ASIA TOUR 2008-2009 Requiem et Réminiscence II ~再生と邂逅(재생과 해후)~ IN KOREA”라는 이름으로 2009년 5월18일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 상륙하여 그 압도적인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무대를 그대로 재현하며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세계 음악 신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유일무이한 존재 Gackt가 2009년 새로운 음악으로 뮤직 신에 당당하게 귀환하였다.
싱글 차트 첫 등장 1위에 빛나는 [RETURNER〜�の終焉〜(어둠의 종언)] 이후 실로 1년 반만의 Gackt 뉴 싱글 [Jesus]는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적 공격성을 내포하며 이제껏 경험한적 없는 가장 하드하고 라우드한 킬러 튠으로 탄생하였다. 최근 작품 [RETURNER] 나 [REDEMPTION]에서 뚜렷이 드러났던 오리엔탈 헤비 록 노선에서 탈피하고, 대 히트곡 [ANOTHER WORLD]나 [BLACK STONE]마저 초월하는 압도적인 스피드감이 듣는 이의 심장을 미칠 듯이 뛰게 만든다. 마치 사이보그와 같은 강철의 록 사운드, 뛰어난 고양감을 자랑하는 멜로딕 사운드의 등장에 흥분은 최고조에 이른다.
하지만 이것은 약 3년만이자 사상 최대규모의 전국투어「Requiem et Reminiscence ~再生と邂逅(재생과 해후)~」에서 밝혀질 새로운 이야기와 그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서막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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