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淚のさきに (Namidanosakini / 눈물 뒤에) * ITOEN TULLY'S BARISTA'S SPECIAL TVCM 송
02. ONE *극장판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 펄 기라티나와 어름 하늘 꽃다발 쉐이미 주제가
03. Good Times
04. Help Me Out
05. ITOSHIIHITO
06. 歸り道 (Kaerimichi / 집에 가는 길)
07. トキノカケラ (Tokino Kakera / 시간의 파편)
08. TIME GOES BY
09. I Can't Wait
10. Shining *PARCO X*MAS CM송
11. It´s a crime
12. History
Spin The Music
Best Of Crystal Kay
ALL YOURS
사랑도, 일도, 우정도…열심히하는 너의 곁에서 노래할께...
9년간에 이르는 학업과 음악의 양립에 마침표를 찍고,
사회인으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지금의 크리스탈 케이 그대로 "현재"가 꽉찬 앨범!!
상쾌한 팝스타일의 음악으로 누구나가 좋아할 수 있는 곡을 비롯하여
자넷잭슨의 프로듀서등으로도 잘 알려진 Jam & Lewi 그리고 Madonn나Britney Spears（「Toxic」）등의 곡을 제작한 스웨덴의 프로듀서 팀 Bloodshy & Avant등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프로듀서를 맞이하였고 댄스뮤직도 담겨있는
앨범 제목"Color Change" 와 같이 색의 다양함과 새로운 변화가 담겨있는
색색깔의 새출발하는 크리스탈 케이의 새로운 매력을 듬뿍 담겨있다.
역시 한국계 답계 가창력 최고의 아티스트 크리스탈 케이가
올해 7월로 가수 경력 10년째에 돌입하면서 발매되는 새앨범!
Crystal Kay （크리스탈 케이）
1986년 2월26일 탄생, 요코하마 출신 현재 대학 4학년 22세.
'99년 7월 산토리 "비타민 워터" CM곡「Eternal Memories」로 EPIC RECORDS에서 데뷔.
'05년 4월~6월에 방송된 후지TV계 드라마 「?におちたら～僕の成功の秘密～(사랑에 빠지면 ~나의 성공 비밀~)」로 첫 연속 드라마 주제가를 맡았으며 그 주제가 「?におちたら(Koini Ochitara / 사랑에 빠지면)」이 오리콘 차트 2위를 차지하며 대히트를 기록 하였다. 같은 해 10월에는 처음으로 합작 곡인 「Two As One」을 Crystal Kay×CHEMISTRY이름으로 발매하여 화제가 되었다.
'06년에는, 자넷 잭슨을 시작으로 수많은 뮤지션의 프로듀서를 맡아 전미지역에서 활약중인 프로듀서 유닛 "Jam & Lewis"를 프로듀서로 맞이하여 싱글 「Kirakuni / Together」를 발매, 그 해 2월에는 최신 앨범 「Call me Miss...」가 발매되어 오리콘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하였다.
'07년 1월에는 약 1년 만에 싱글 「きっと永遠に(Kitto Eienni / 꼭 영원히)」2월에는「こんなに近くで...(Konnani Chikakude / 이렇게 가까이서)」, 5월에는「あなたのそばで(Anatano Sobade / 너의 곁에서)」를 연이어 싱글로 발매하고 앨범 「ALL YOURS」를 발표하였다. 더하여 전국 6개 도시를 도는 투어를 성공시키는 등 열정적인 활동을 하였다. 이 앨범으로 데뷔이래 처음 오리콘 앨범 차트 1위를 획득하고 롱 세일즈 음반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08년 3월부터 「극장판 포켓 몬스터」주제가인 미발표 신곡「ONE」이 디지털 싱글
한정으로 발매 되었다.
ABOUT：앨범 타이틀「Color Change!」
9월이면 대학을 졸업하여 데뷔 이래 9년간의 학업과 음악의 양립에 종지부를 찍는 크리스탈 케이.
드디어 음악만의 한길로 활동해나가는 크리스탈의 심기일전을 표현한 것이 "Color Change"라는 키워드이다.
또한 이 제목에는 카드 게임「UNO」를 할 때 색을 바꿀 때 자주 콜하는 언어이기도 합니다.
음악과 학업에 대한 한결 같은 마음속에도 놀이의 마음을 잊지 않고 오픈 마인드로 활동을 해온 Crystal Kay에 적합한 타이틀이다.
올 7월에 데뷔 10년째에 돌입하는 Crystal Kay가 보여주는 새로운 색이 어떤 색인지를 마음속에서 즐겁게 기대해주시길 바라는 마음도 담긴 앨범 타이틀은 물론 크리스탈 케이 본인이 생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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