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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J-POP > Elect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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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EMPO (프리템포) / Oriental Quaint +IMAGERY [Korea Limited Special Pack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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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주)파스텔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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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6/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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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Elecrtronica / Tec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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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0 원 |
할인가
:
0 원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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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 Oriental Quaint
01 ) A New Field Touch
02 ) Prelude
03 ) Lightning
04 ) Universe song
05 ) Immaterial white
06 ) Oriental Quiet
07 ) Happiness
CD 2 : IMAGERY
08 ) Imagery
09 ) Love will bring you back
10 ) Vamos a bailar
11 ) LoveAFFAIR
12 ) Melody feat. CANA with I-dep (KOREA SPRCIAL TR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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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s [재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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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IS ECHOED [재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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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E 10주년 베스트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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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음악에 감수성을 불어 넣은 멜로디의 마법사.
오직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SPECIAL PACKAGE!
FreeTEMPO의 음반 중 가장 사랑을 받았던 두 음반의 스페셜 합본 패키지
Korea limited Special Package 「Oriental Quaint」+「IIMAGERY」
2006년 12월 31일 대망의 ‘THE WORLD FESTIV AL (with FPM, i-dep, 허밍어반스테레오, 더 멜로디) 내한을 앞두고 전격 발매.
* 음악은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지 송’ 입니다. - 2006.7 52street 인터뷰 한자와 타케시
* 한자와 타케시에게는 자연을 향한 노스텔지어가 느껴진다. - 2006.07. anan 에디터 여하연
* 지금 막 활엽수를 지나친 바람과 같은 음악 - 2006.07. GQkorea 에디터 장우철
* “skyhigh” 감성의 엑시터스에 오르게 끔 하는 우리시대 최고의 트랙 - GME 기자 Justine kim*
* 프리템포의 여러 가지 맛이 난다. 우울하기도 슬프기도 감미롭기도 하다 - naver blog 발췌츠
자연과 동심의 아름다운 세계를 세련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표현할 줄 아는 유일한 뮤지션 FreeTEMPO.
사람들은 그를 차가운 일렉트로닉 음악에 감수성을 불어 넣은 마법사라 지칭하기도 하고 혹은 감성의 일렉트로닉 음악의 대부라고도 지칭한다.
그의 음악은 혼자 감상을 하면 나른한 휴식을 아침에 들으면 상쾌한 에너지를 그리고 뜨거운 댄스 플로어에서 듣는 순간에는 절대 궁극의 카타르시스를 전해준다.
어떠한 곳에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그의 마법과 같은 사운드의 태동을 가볍게 들어보자.
피아노를 사랑하던 수줍은 소년 FreeTEMPO
FreeTEMPO는 일본국적의 Hanzawa Takeshi의 원맨 밴드 이름이다. 프로듀서이면서도 탁월한 리믹서, DJ로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그의 역사의 시작은 한국으로 치자면 대전 정도의 일본의 소 도시에서 시작되었다.
모든 뮤지션의 시작이 그러하듯 FreeTEMPO 또한 음악적인 영감이 풍부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적부터 피아노에 두각을 나타낸 수줍은 소년이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피아노를 한 이력으로 학교 내 그룹 사운드 활동을 하던 중 밴드가 해체 하는 비극적인 사건을 맞이하고 혼자서도 음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중 미디음악에 빠져 들게 되었다.
수줍은 소년의 음악 작업은 지속되었으며 이례적으로 2001년 6월 이탈리아의 IRMA RECORDS가 발매한 컨필레이션 앨범 「LA DOUCE PARTY 5TH ANNIVERSARY」에 참가하면서 그의 본격적인 음악 역사는 시작되었다. 이 앨범의 수록 곡 「MONTAGE」는 런던 클럽 재즈 잡지 「STRAIGHT NO CHASER」의 DJ 차트에 2위를 기록하였으며, 일본의 대 뮤지션 스나가 - SUNAGA ‘T EXPERIENCE-의 눈에 띄게 되었다. 그는 FreeTEMPO를 ‘천재’라고 표현하며 그의 컨필레이션 앨범 「ON A CLEAR DAY」에 참여 하게 했으며 서서히 일본 내에서 두각을 나타나게 되었다.
상업적인 일본 음반 시장에서 음악으로 진검승부한 승리
2002년 1월에 FORESRNAUTS RECORDS라는 인디펜던트 음반 레이블과 정식 계약하면서 그의 첫 미니 앨범 「LoveAFFAIR」을 정식으로 발매 하게 되었다. 상업적인 홍보와 마케팅이 판을 치는 일본 내에서 그의 첫 미니앨범은 어떠한 홍보 없이 조용히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사람들은 그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POST-F.P.M이라는 칭호로 앞다투어 음반 잡지에서 그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이런 소란 속에서도 조용히 개인적인 DJ활동과 더불어 앨범 작업을 병행하여 2003년 7월 대망의 정규 앨범 1집 「THE WORLD IS ECHOED」을 발매하였으며, 이 앨범은 전국 레코드 샵의 클럽차트의 1위를 차지하며 뚜렷한 신예 아티스트가 없던 일본의 클럽씬에 신선한 충격을 불어 넣는데 성공했으며 지금도 계속적으로 판매가 되는 스테디 셀러 앨범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 이후 국내에서도 유명한 일본 만화 'MONSTER'의 애니메이션 O.S.T 제작 참여 영화 '스쿠비두'의 O.S.T 음악 활동과 더불어 그 외 일본의 M-FLO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리믹스 작업 및 콜라보레이션 작업 등 성공적인 뮤지션으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그 이후에도 미니앨범 「Oriental Quaint」와 2006년 5월에 발매된 콜렉션 앨범 「IMAGERY」 등의 끊임없는 정력적인 앨범 작업은 그가 진정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즐기는 뮤지션임을 느낄 수 있는 단면이라 하겠다.
한국 팬들이 더욱 사랑하는 뮤지션 FreeTEMPO
그의 진정한 음악은 국내에서도 일본과 비슷한 상황 속에서 시작되었다. 인터넷 음악 동호회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어가던 FreeTEMPO는 국내 최고의 연말 카운트 다운 페스티벌 THE WORLD 2005에 참여 함으로써 국내 인기의 도화선이 되었다.
그의 첫 미니앨범과 1집이 쇼쇼 타입의 산하 레이블 락스미스 뮤직을 통하여 2006년 5월 한국에 정식 발매 되었으며 발매 되자마자 이례적으로 싸이월드 J-POP차트의 연속 1위로 승승장구 하던 NAKASHIMA MIKA의 [glamorous sky]를 2위로 내려 앉히는 이변을 나았다.
앨범 발매와 더불어 2006년 6월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쇼케이스는 상상을 초월하는 열성 팬들의 환호와 기쁨에 FreeTEMPO는 무한한 영광을 한국 팬들에게 돌리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직 한국 팬들만을 위한 스페셜 앨범 패키지 프로젝트
바로 그러한 그의 생각이 2006년 12월 결실을 맺게 되었다. 오직 한국 팬들 위한, 오직 한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FreeTEMPO Korea Limited Special Package [Oriental Quaint + IMAGERY] 기획, 발매 하게 된 것이다. 이 앨범은 그 어떤 나라도 아닌 한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매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한정 보너스 트랙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I-DEP의 여성 보컬 KANA가 피처링한 곡이 들어있다.
FreeTEMPO의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스페셜 앨범은 그 전작을 능가하는 FreeTEMPO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감수성이 넘치는 사운드와 노랫말로 가득 차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영혼을 감싸줄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 앨범을 절대 놓치지 말자.
더욱 기쁜 것은 올해에도 국내 최고의 카운트 다운 페스티벌 THE WORLD 2007예 프론트 뮤지션으로 F.PM과 I-DEP과 함께 참여 하며, 더욱 기대되는 것은 스페셜 라이브 쇼까지 기다리고 있으니 올 2006년 12월은 FreeTEMPO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최고의 마무리가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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