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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J-POP > Elect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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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 Synthesizer (섹시 신디사이저) CD / Sexy-Synthesizer Presents Funky-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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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PONY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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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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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Elect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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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
12,400 원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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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Overture
02. Brazilian Rhyme
03. You Can't Hurry Love
04. I Feel Love
05. Genius Of Love
06. Got To Be Real
07. Walking On Sunshine
08. Human Nature
09. Can't Give You Anything (But My Love)
10. Dreamgirls
11. The Whistle Song
12. Calling Me * Bonus Tr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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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디스코, 하우스.. 그 무엇이든
칩튠(chiptune)으로!!
지상최강의 8Bit 사운드 마스터!!
SEXY-SYNTHESIZER의 한국 첫 발매작!!
[ V.A.SEXY-SYNTHESIZER PRESENTS FUNKY-BIT ]
칩튠(chiptune)과 일렉트로닉 하우스의 만남!
칩튠(Chiptune)이란, 주로 1980년대 발매된 컴퓨터 및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에 탑재된 내장음악의 칩의 8bit 음원을 사용하여 제작되는 음악, 혹은 그러한 음원의 음색을 활용한 음악장르를 말한다.
나가이 다케시, 이리노 다카유키와, VJ인 오타니 요시테로 결성된 SEXY-SYNTHESIZER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커버 앨범으로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キラキラジブリ]의 참가로 일약 주목을 받고 있다.
SEXY-SYNTHESIZER의 음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칩튠(chiptune) 음악과 일렉트로닉 하우스의 만남, 거기서 더 나아가 칩튠을 기저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결합한 글루브 사운드라 할 수 있다.
현재 SEXY-SYNTHESIZER는 1980~90년대 일본은 물론, 전세계를 뒤흔든 닌텐도의 비디오 게임 '패미콘', 그리고 인베이더, 팩맨 등 80년대 게임 매니아에게 새로운 향수를 자극하며, 지상최강의 8Bit 사운드 마스터로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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