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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e Armada (그루브 아마다) CD / Greatest Hits

레이블 : SonyBMG
출시일 : 2007/11/06
장르 : Elecrtronica
상태 : 판매중
판매가 : 15,000
할인가 : 12,400 원 (110)
수량 :
01 ) Song 4 Mutya (Out Of Control)
02 ) Get Down
03 ) I See You Baby
04 ) Superstylin'
05 ) Purple Haze
06 ) My Friend
07 ) The Girls Say
08 ) Chicago
09 ) Love Sweet Sound
10 ) Easy
11 ) Lightsonic
12 ) If Everybody Looked The Same
13 ) Little By Little
14 ) At The River  
Soundboy Rock
전세계 3백만장 이상의 판매고 기록!
덥, 레게, 디스코, 하우스, 힙합, 칠아웃을 넘나드는 무적함대
영국 최고의 일렉트로닉 듀오 그루브 아마다(Groove Armada)의 데뷔 10주년 기념 베스트 음반 [Greatest Hits]
* 니콘 카메라 CF 삽입곡 "My Friend" 수록!

심플하고 감각적인 트랙으로 전세계를 강타한 댄스튠 “Love Sweet Sound”, [Vertigo] 앨범에서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곡으로 팻보이 슬림의 리믹스로 새롭게 태어난 “I See You Baby”, 한국의 클럽과 DJ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곡 중 하나인“Superstyling’”, 칠 아웃/다운템포를 논할 때 절대로 빠지면 안되는 일종의 교과서와 같은 트랙 “At The River”, 그리고 현재 니콘 카메라 CF에 사용되면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는 곡으로 매끈하면서도 적당히 어둡고 분위기 있는 트랙으로 여성 소울 보컬 쎌레티아 마틴의 감각적인 보컬이 일품인 “My Friend” 등 그부르 아마다의 초기작들부터 최신작 [Soundboy Rock]의 히트곡을 총 망라한 일렉트로니카 팬들이 가장 기다려왔던 베스트 앨범!

Biography
영국 런던의 일렉트로닉 듀오 그루브 아르마다(Groove Aramada)는 톰 핀들레이(Tom Findlay)와 앤디 카토(Andy Cato)로 이루어졌다. 90년대 중반에 듀오 체제의 형태를 이루고 97년에 데뷔한 이들은 앤디의 여자친구를 통해 톰을 소개 받게 되면서 시작됐다. 그 무렵 자신들의 클럽을 차리게 되는데, 70년대의 디스코텍을 연상시키는 그 클럽 이름 또한 '그루브 아르마다' 였다고 한다. 앤디의 경우 키보드와 베이스에 능하고 트럼본을 불기도 하는데, 이들의 공연을 보면 앤디의 트럼본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다. 톰 역시 어린시절부터 성가대 활동과 트럼펫을 불었으며 여러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면서 꾸준히 음악활동을 이어나갔다.

97년, 소량으로 제작한 싱글 [4 Tune Cookie], [At The River] 등을 발표하고 비슷한 시기에 데뷔앨범 [Northern Star]를 발표한다. 톰의 친구인 팀 러브 리(Tim 'Love' Lee)의 레이블인 터미 터치(Tummy Touch)에서 발매한 이들의 데뷔작은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랑을 받게 되는데, 결국에는 메이저 레이블 자이브(Jive)와 계약하기에 이른다.

2년 후인 99년,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단어를 지옥으로 내던져버린 이들 최고의 히트작 [Vertigo]가 발매된다. 평단은 물론이거니와 발표하자마자 각종 댄스 차트를 휩쓸면서 승승장구했는데, 댄서블한 하우스부터 힙합, 그리고 감성적인 칠아웃 튠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조합되어 있는 앨범으로 널리 사랑 받았다. 이러한 성공에 따라 밴드는 엘튼 존(Elton John)의 오프닝 밴드로 선택되기도 하는데, 2000년에 [Vertigo]는 미국에서 발매되면서 또 한번 큰 성과를 올린다. 그리고 그 즈음에 이들의 리믹스 앨범이 공개된다. 정규 작업 이외에도 터미 터치에서 믹스 씨디를 발표하는가 하면 DMC의 전통있는 걸작 컴필레이션 시리즈 [Back To Mine]에서 자신들의 취향을 셀렉트하여 선보이기도 한다.

또 다시 2년 후인 2001년에 세 번째 정규작 [Goodbye Country (Hello Nightclub)]를 발표하면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제루 더 다마자(Jeru The Damaja)가 피쳐링 했던 첫번째 트랙 [Suntoucher]에 사용된 샘플인 MFSB의 [Something For Nothing]은 이후 제이지(Jay-z)의 [What More Can I Say]에 샘플링 되기도 하는데, 제이지의 곡이 명백하게 그루브 아르마다의 곡에서 영향을 받고 만들어진 비트라고 언급되기도 했다. [Vertigo]의 연장선에 위치한 앨범으로 적당히 댄서블한 곡들과 역시 빛나는 칠아웃 트랙들로 가득한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다시 2년 후인 2003년, 네 번째 정규앨범 [Lovebox]를 발표한다. 훵키하고 댄서블한 본 작은 무엇보다 네네 체리(Neneh Cherry), 내피 루츠(Nappy Roots) 등을 비롯해 런던 커뮤니티 가스펠 합창단 등의 호화로운 게스트와 더불어 다양한 색깔을 만들어 냈다. 런던 커뮤니티 가스펠 합창단과 함께한 너무나 감성적인 칠아웃 튠 [Remember]을 개인적으로 이 앨범의 베스트 트랙으로 꼽고 싶다. 그 후 2004년에는 자이브 시절의 음원을 모은 베스트 [The Best of]를 발표하면서 터닝 포인트를 선언한다.

2007년, 그루브 아르마다는 자이브와 결별하고 정규 앨범 [Soundboy Rock]을 콜럼비아(Columbia)에서 발매한다. 80년대 중반의 네오 싸이키델릭 훵크와 디스코를 차용한 이번 앨범은 전작들보다는 좀 더 심플하고 대중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새로운 팬층을 쌓아올리며 꾸준한 사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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