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신보 문자 서비스...
수입,리셀러,초판,...
CD,LP 불량 유무 확인...
산울림 10집 발매 연...
> 음반장르 > POP > Electronic
Elvis Presley (엘비스 프레슬리) CD / I Am An Elvis Fan

레이블 : Sony BMG
출시일 : 2012/07/31
장르 : Old Pop & Standard Pop
상태 : 품절
판매가 : 0
할인가 : 0 원 (0)
수량 :
1.Don't Be Cruel
2.Heartbreak Hotel
3.All Shook Up
4.Jailhouse Rock
5.Blue Hawaii
6.Viva Las Vegas
7.In The Ghetto
8.Suspicious Minds
9.Memories (Stereo Mix)
10.Can't Help Falling In Love
11.The Wonder Of You
12.Always On My Mind
13.Welcome To My World
14.Guitar Man
15.Kentucky Rain
16.An American Trilogy (Live January 14, 1973 At Honolulu International Center)
17.Burning Love (Live January 14, 1973 At Honolulu International Center)
18.Suspicious Minds (Live January 14, 1973 At Honolulu International Center)
19.(There’Ll Be) Peace In The Valley (For Me)
20.How Great Thou Art
21.If I Can Dream (Stereo Mix) 
The Best Of The '68 Comeback Special
The Wonder Of You : Elvis Presley With The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The Ultimate Elvis Presley Collection : The Real... The 60s Collection Elvis Presley (3CD)
전 세계 20개국, 25만 명의 팬들이 직접 엄선한 엘비스 최고의 히트곡 21곡이 담겼다! 영원한 로큰롤 황제의 2012년 새 베스트 싱글 컬렉션 엘비스 프레슬리 [I Am An Elvis Fan]


♡ 전세계 수많은 아티스트들에 의해 불려진‘Can't Help Falling In Love’,‘Always On My Mind’
♡ 두왑과 로커빌리 리듬이 멋지게 어울리는 ‘Don't Be Cruel’
♡ 국내 팬들의 애청곡 ‘Burning Love (Live)’
♡ 엘비스 생전 마지막 빌보드 1위곡 등 ‘Suspicious Minds’


엘비스 프레슬리의 위대함이 세월을 건너 증명되는 단 한장의 앨범!
지난 2012년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적 유산을 관리하는 재단인 엘비프프레슬리 엔터프라이즈는 소니뮤직/레거시 레코딩과 함께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의 엘비스 프레슬리의 팬들, 그리고 음악 팬들을 대상으로 그의 50년대, 60년대, 컨트리, 영화 음악, 러브 송, 가스펠, 그리고 공연 실황까지 총 7개의 카테고리로 3곡의 베스트 트랙을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는 2012년을 맞이해 그의 사망 35주기를 기념하는 연간 프로젝트인 ‘I Am An Elvis Fan’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여기에 총 25만 명 이상의 그의 팬들이 자신들의 ‘투표권’을 행사했고, 그 과정을 통해서 최다 투표를 얻은 곡들 가운데 총 21곡이 이 새로운 엘비스 프레슬리의 베스트 앨범 [I Am An Elvis Fan]에 수록되었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은 자신의 이름이 내부에 새겨진 이 앨범의 초판 패키지를 예약 주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투표와 함께 해당 캠페인 사이트는 8000명의 팬들이 직접 자신들의 사진을 올려서 이를 바탕으로 모자이크를 구성, 이번 앨범의 커버와 포스터에 들어가는 엘비스의 얼굴 모습의 한 조각으로 쓰일 기회도 제공했다. 제작 과정 하나 하나가 모두 엘비스의 팬들을 위해 기획된 것이었다. 7월 31일 이 음반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되기까지, 오는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멤피스에서 진행될 2012년의 ‘엘비스 주간(Elvis Week)’이 올해는 더욱 성대한 사전 행사를 치르는 셈이다.


그간 수많은 엘비스의 베스트 앨범들이 공개된 바 있고, 2000년대 이후 정규작 리마스터 앨범들도 박스 세트까지 다 발매된 마당에 특별히 이 음반을 통해 새로운 음원이 공개되었거나, 뭔가 특별한 리믹스 시도가 이뤄진 것은 없다. 하지만 이 앨범은 미국에서 최초로 철저히 ‘엘비스의 팬들의 취향에 의해’ 발매되는 그의 컴필레이션이고, 그 가치는 중요하다. 그만큼 세상에 여전히 엘비스의 음악을 사랑하고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이 앨범 한 장의 트랙 선정을 위해 자신의 귀중한 시간을 낼 만큼의 열의를 갖춘 팬들이 적어도 세계에 이와 같이 많았다는 것만으로도 엘비스의 위대함은 세월을 건너 증명되는 것이니까.
등록된 사용후기 중 채택되신 회원님께 1,000원이 적립됩니다.    
현재 등록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joamusic
  Beatles LP
  Beauty and the Beast
  Sleeping Beauty
  Tangled
  Mulan
  Princess and the F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