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Scared To Be Lonely [Martin Garrix & Dua Lipa]
02. In The Name Of Love [Martin Garrix & Bebe Rexha]
03. Don'T Look Down [Martin Garrix Feat. Usher]
04. Together [Martin Garrix & Matisse & Sadko]
05. Hold On & Believe [Martin Garrix Feat. The Federal Empire]
06. Wiee [Martin Garrix Feat. Mesto]
07. Sun Is Never Going Down [Martin Garrix Feat. Dawn Golden]
08. Spotless [Martin Garrix & Jay Hardway]
09. Welcome [Martin Garrix & Julian Jordan]
10. Make Up Your Mind [Martin Garrix & Florian Picasso]
11. Don'T Look Down (Club Mix) [Martin Garrix Feat. Usher]
12. In The Name Of Love (Dallas K Remix) [Martin Garrix & Bebe Rexha]
13. Scared To Be Lonely (Brooks Remix) [Martin Garrix & Dua Lipa]
14. Scared To Be Lonely (Dubvision Extended Remix) [Martin Garrix & Dua Lipa]
15. Scared To Be Lonely (Acoustic Version) [Martin Garrix & Dua Lipa]
DJ MAG Top100 1위!!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의 주인공!
마틴 개릭스 Martin Garrix
The Martin Garrix Collection (Korea Special Edition)
전세계 EDM씬을 이끌어가고 있는 슈퍼스타 DJ 마틴 개릭스의 역대 명곡들이 담긴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
가장 핫한 팝스타 ‘두아 리파’와 함께한 “Scared To Be Lonely”
‘비비 렉사’가 피쳐링하며 전세계를 강타한 “In The Name Of Love”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을 뜨겁게 달군 “Together” 등 15곡이 수록된 콜렉션 앨범!
네덜란드 출신의 8세 소년 마틴 개릭스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플레이하던 티에스토의 모습을 보고 DJ를 동경해왔다.
세월이 흘러 결국 마틴 개릭스 역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면서 그 꿈을 성취해내기에 이른다.
DJ가 올림픽에서 퍼포먼스한 것은 2004년의 티에스토, 그리고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의 카이고(Kygo)에 이어 세 번째가 된다.
무서운 킥과 날카로운 하이햇, 무엇보다 역동적인 빅 룸 스타일에 감성적인 보컬을 올려내면서 마틴 개릭스는 적극적인, 그리고 활기찬 트랙들을 만들어갔다.
그리고 곡들의 성공으로 인해 그는 젊은 나이에 톱스타의 지위를 손에 넣었고 올림픽 폐막식 무대마저 장식하게 됐다. 분명 누군가는 마틴 개릭스의 올림픽 퍼포먼스를 보고 DJ의 꿈을 꾸고 있을지도 모른다.
스타디움에서의 퍼포먼스, 이비자의 레지던시, 그리고 개인 제트기 등 현재 마틴 개릭스의 위치를 설명할 수 있는 요소들은 많다.
재능과 타이밍, 마케팅, 무엇보다 스타로써의 자질의 조합을 통해 암스테르담의 위성도시 암스텔베인 출신의 이 겸손한 소년은 세계를 정복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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