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한국 가요계의 여제 - 정미조!!!
그녀의 그리운 음성과 감동을 다시 재현한다!!!
Best of 정미조(1972~1979) 정식 발매!!!
희귀음반으로 불려진 정미조의 음성을 드디어 CD로 복원
1979년 가요계를 떠나 13년간의 파리 유학생활 후 현재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1970년대 한국 가요계의 여제-[정미조]가 그녀의 히트 곡들을 고스란히 모은 베스트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베스트 앨범에는 그녀의 데뷔곡이라 할 수 있는 [개여울]과 [그리운 생각], [오해]등을 비롯해 영화“별들의 고향”의 삽입곡이었던 [휘파람을 부세요]와 송창식이 작곡한 [불꽃]이 LP에서 고도의 복각작업을 거쳐 완벽하게 복원되었습니다. 또한 야마하 국제 가요제에서 한국의 대표가수로 출전하여 가창상을 거머쥔 곡인 [아 사랑아]도 수록되어 명실 공히 [정미조]의 베스트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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