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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K-POP > Bal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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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LP / 4집 invitation [180g, 투명 레드 컬러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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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질 불량외 반품 불가 상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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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뮤직앤뉴 (엠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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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9696006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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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2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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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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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판매중 |
판매가
:
46,000 원 |
할인가
:
46,000 원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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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다시
2. 숨은 그림 찾기
3. 선인장
4. Posion
5. 널 모를께
SIDE B
1. 초대
2. 후회
3. 마지막 부탁
4. 살아있는 그날까지
5. Working Girl
6.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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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Details :Special Best [18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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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 설명
엄정화 4집 "invitation” LP 발매!
1997년 발매된 3집<후애>의 대성공 이후 주영훈과 다시 한번 손잡고 1998년에 출시한 4집 은 ‘poison’, ‘초대’ 등의 메가 히트곡이 쏟아져 나온 최고의 앨범으로 그녀의 최고 전성기를 대표하는 앨범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첫번째로 발표한 곡인 '포이즌(Poison)'은 전작 '배반의 장미'에서 보다 세련된 스타일로 다듬어진 멜로디의 댄스곡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으며, 당시 여성들에게는 굉장히 충격적이었던 5대 5 가르마의 스트레이트 단발머리를 선보이며 패셔니스트 답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때문에 엄정화는 당시 패션 아이콘으로까지 등극하게 되는데, ‘POISON’과 함께 무대에서 선보였던 엄정화의 스트레이트 단발머리 스타일과 사이버틱한 메이크업을 비롯해, 하늘을 찌르는 댄스 동작 역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큰 반향을 얻었다.
박진영이 만든 4집의 후속곡인 '초대'는 파격적인 노출 수준의 뮤직비디오와 부채를 활용한 섹시한 안무 역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 곡에서 엄정화는 솔직한 가사와 함꼐 긴 머리에 검은 드레스, 부채를 들고 에로틱한 분위기를 풍기는 무대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에로틱한 분위가 풍기는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면서 선정적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대’ 역시 ’POISON’에 버금가는 빅히트를 기록하며 가요계에서의 엄정화의 위치를 더욱 공고하게 해주었다.
엄정화는 세 번째 활동 곡으로 ‘숨은 그림 찾기’를 발표했으며 밝은 분위기의 이 곡 역시 차트 10위 안에 오르면서 발표한 3곡 모두 연속으로 히트곡을 만들어 내었다. 엄정화는 4집 앨범에서 주영훈 이외에도, 박진영, 이현도, 조규만, 정재형 등의 프로듀서와도 작업을 했으며 이 해 11월, 성공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라이브 콘서트《천년의 유혹》를 개최하였으며 이 콘서트는 대성공을 거두었고, 12월에 앵콜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다.
*무게 : 180g 중량반 Black Vinyl
*폴리 페이퍼 이너슬리브
*Transparent Red Color Vinyl
*발매일은 제작 및 수입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엄정화
가수로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엄정화는 TV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1992년 <결혼 이야기>로 영화계에 데뷔한 그녀는 감독 유하의 동명의 시집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에 출연하여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지만 영화가 흥행에서 부진했던 탓에 그리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이후 주로 가수로서만 활동하던 엄정화는 2002년 유하 감독의 <결혼은, 미친짓이다>로 다시 영화 배우로 돌아온다. 결혼 따로, 연애 따로라는 생각으로 결혼 이후에도 애인과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연희 역을 맡은 그녀는 당돌하고 세련된 모습의 연희를 훌륭하게 소화해내어 관객과 평단으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다. 장진영, 김주혁, 이범수와 함께 출연한 2003년 영화 <싱글즈>에서도 당차고 매력적인 동미 역할로 관객의 많은 사랑을 받은 엄정화는 2004년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에서 일 저지르기 좋아하는 치과의사 혜진으로 출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과 <오로라 공주>라는 두 편의 영화로 물오른 연기력과 흥행 파워를 입증한 엄정화는 현재 대한민국이 가장 주목하는 여배우이다. <호로비츠를 위하여> 캐스팅 단계에서 친근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엄정화에게 딱 맞는 역할이라는 만인의 추천이 있었으며, 게다가 완벽한 피아노 선생님이 되기 위해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베토벤의 ‘황제 1악장’ 등의 주옥같은 피아노곡들을 열심히 연습했다고 하니, 그녀가 보여줄 아름다운 연주도 이 영화가 주는 선물! 또한 철없는 선생님에서 진정한 스승으로 거듭나는 입체적인 역할을 통해 그녀는 더욱 더 깊어진 연기의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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