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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JAZZ >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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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젤 (Hajel) / 2집 두 번째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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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Ru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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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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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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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0 원 |
할인가
:
0 원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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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tro (비밀의 화원) (하젤/하젤)
2.용기 없는 너 (Chong Park/Chong Park)
3.이제 그만 (하젤/하젤)
4.내일은 기다려 (하젤/하젤)
5.너에게 (하젤/ Chong Park)
6.커피 한잔 정도(어장관리) (하젤/ Chong Park)
7.새벽의 노래 (하젤/하젤)
8.느리게 살기 (하젤/ Chong Park)
9.텅 빈 (하젤/ Chong Park)
10.안녕… (하젤/ Chong Park)
11.비밀의 화원 (하젤/하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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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1st Album (Special Repack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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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1st Alb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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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Too Sexy- 1ST Mini Alb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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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보컬 하젤의 감성이 돋보이는 2집 음반 [두 번째 앨범]
1집에 이어 국내 최고의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한 [두 번째 앨범] 발매
박종훈(피아노), 한웅원(드럼), 이순용(베이스), 박윤우(기타), 김정균(퍼커션)
2010년, 국내 여성 재즈 보컬 음반과는 색다른 시도를 했던 hajel 1st Alum으로 정식 데뷔했던, ‘하젤’이 그 동안의 공백을 깨고,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앨범]을 가지고 우리 곁을 찾아왔다.
지난 1집에 이어 이번에도 박종훈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 앨범에서는 대중적인 팝/재즈를 기본으로 국내 최고의 재즈 연주자들과 함께 하였으며, 하젤 본인이 녹음 및 믹싱 등 엔지니어로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하젤은 이번 앨범에서 많은 곡을 작사/작곡하였으며, 그 중 화려한 악기를 배재한 채 잔잔한 피아노 반주에 조용히 읊조리는 듯한 ‘하젤’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타이틀 곡 ‘이제 그만‘을 주목해 볼 만하다. ‘이제 그만’, ’안녕’ 등 애절한 발라드 곡 이외에도 서정적인 멜로디와 경쾌하면서도 재미있는 리듬의 대비가 있는 ‘용기 없는 너’, ’커피 한잔 정도’ 등도 기대해 볼 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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