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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JAZZ >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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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달 CD / Alice In Never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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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엠넷미디어 CMDC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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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9231380590 |
출시일 : 2007/12/17 |
장르
: 재즈/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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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
12,400 원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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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집으로 가는 길
02 ) Outlook over the ocean
03 ) 봄이다 (임수정 주연 화장품CF ‘비욘드’ 배경음악)
04 ) 인형사
05 ) 외눈박이 소녀의 이야기
06 )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with 장필순)
07 ) 신수동 우리집
08 ) 내게 말하기 (with casker)
09 ) 잊혀지지 않습니다
10 ) 나비의 집 (with 하림)
11 ) 타악기 농장
12 ) 귀향
13 ) Eridanus
14 ) 앨리스는 더이상 여기 살지 않는다 Part 1
15 ) 앨리스는 더이상 여기 살지 않는다 Par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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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프로젝트 [판소리 춘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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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그동안 뭐하고 지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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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2nd M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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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에 살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피터팬이 살고 있는 네버랜드로 간다면?’이라는 생뚱맞은 상상력에서 출발한 두번째달 monologue project 'alice in neverland’는 현재, 아이리쉬 트래디셔널 프로젝트 밴드로 활동하고 있는 Bard와 함께 두번째달의 또 다른 사이드 프로젝트 밴드입니다.
'The Boy from Wonderland', '고양이 효과'의 작곡가 최진경, ‘바다를 꿈꾸다’, ‘얼음연못’의 작곡가 박진우,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조윤정과 타악기를 맡고 있는 백선열 이상 4명의 멤버들이 크로스오버, 재즈, 뉴에이지, 전자음악 등 다양한 음악적 실험과 창작력으로 빚어낸 이번 앨범에는 일상과 환상을 오고가는 15트랙의 새로운 트랙들이 실려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90년대 여성 싱어 송라이터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장필순의 보컬을 실로 오랜만에 만나 볼 수 있는 보컬 트랙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와 일렉트로 듀오 캐스커의 바이올린 세션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조윤정이 캐스커와 공동으로 작업한 일렉트로 왈츠 ‘내게 말하기’, 그리고 반도네온, 하모니카, 휘슬, 드렐라이어 등 다양한 악기들로 앨범의 질감을 완성시켜 준 전천후 플레이어 하림, 기타리스트 함춘호 등 평소 멤버들이 동경하여 온 아티스트들과의 공동작업으로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빛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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