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esame Mucho (나에게 키스해 줘)
2.Veinte Anos (20년)
3.Amapola (양귀비)
4.Ensueno De Amor (정열의 꽃)
5.Quizas Quizas Quizas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6.Abrazame (안아 주세요)
7.Dos Gardenias (치자꽃 두송이)
8.La Paloma (비둘기)
9.Adoro (사랑해)
10.Donde Voy (어디로 갈까)
11.Hasta Siempre (지휘관이여 언제까지나)
Janus
LatinaM2
1집 I Am 나M
‘LatinaM’은 2007년 발매되었다가 절판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요청에 힘입어 새로운 옷을 입고 다시 재발매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에서 라틴음악을 가장 잘 소화해내는 가수를 꼽자면 감히 ‘나M’이라 말하고 싶다. 발음에서는 물론이거니와 라틴음악이 가진 영혼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가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라틴 명곡들을 클래식 기타 하나와 나M의 목소리로 담담히 담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