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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CD / 12월 어느 날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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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Jazz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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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9447082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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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6/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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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재즈/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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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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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원 |
할인가
:
11,700 원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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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월 어느 날 밤에
2.옛 동네 (Feat.조정희)
3.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4.그 날 이후
5.신 새타령
6.여행가는 길
7.여우비 (Feat.조정희)
8.Two Faces
9.옛 동네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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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른 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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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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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Mem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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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화려한 구성과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로 3집을 선보이는 재즈 베이스 연주자 유영민.
유영민은 12월에 “윤동주 동요 동시집”과 “신 찬불가” 앨범들을 발매하므로 써 작곡자로써의 영역을 넓히고 있고 국악과 불교 그리고 동요음악으로 음악적 색깔을 다양하게 가져가고 있다.
작년 2집 브라스 편곡의 강한 음악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었다면 이번 3집앨범의 바이올린을 넣어 서정적인 느낌을 강조하였다. 1번 트랙 “12월 어느 날 밤에‘곡은 독창적인 탱고고 리듬에 아름다운 멜로디가 절묘하게 어울려 지는 곡. 소프라로 색소폰과 바이올린을 주선율에 이용하였고 이동욱의 Bass Clarinet가 저음 역대를 보강해 주고 있다. 2번 트랙 “옛 동네” 곡은 유영민의 어릴 적 살던 동네를 떠올리며 쓴 가사와 정겨운 멜로디가 인상 적인 곡이다. 3번 트랙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은 퀸텟 구성의 정형적인 스윙 재즈곡이다.
유영민 3집 앨범은 총 9곡으로 섹스텟, 트리오 구성과 보컬 등등 다양한 구성과 탱고와 재즈 리듬으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 앨범. 유영민이 1년 만에 새로운 컨셉으로 온 3집은 올 해에 주목할 만한 앨범에는 틀림이 없다.
콘트라베이스 - 유영민
Alto, Sop Saxophone - Pablo Castano
Tenor Saxophone, Bass Clarinet - 이동욱
Violin - 박유진
Piano - Jeb Patton, 이정하
Drum - Alex Wyatt, 김영진
Vocal - 조정희
Produced By 유영민
All Tracks 작사, 작곡, 편곡 - 유영민
Mixed by Michael Brorby, 포레스트 뮤서
Mastered by Gene Paul, 김정겸
Recored at Acoustic Recording, 에반스 스튜디오
자켓 디자인 - 김정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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