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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LP(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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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Haden & Hank Jones (찰리 헤이든 & 행크 존스) LP / Steal Away (18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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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Khiov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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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867816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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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3/10/15 LP(엘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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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2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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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52,000 원 |
할인가
:
44,600 원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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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1
[Side 1]
1.It's Me, O Lord (Standin' In The Need Of Prayer) (5:22)
2.Nobody Knows The Trouble I've Seen (3:44)
3.Spiritual (4:20)
[Side 2]
4.Wade In The Water (4:05)
5.Swing Low, Sweet Chariot (2:04)
6.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4:31)
7.L'Amour De Moy (4:55)
RECORD 2
[Side 3]
8.Danny Boy (5:51)
9.I've Got A Robe, You Got A Robe (Goin' To Shout All Over God's Heav'n) (3:49)
10.Steal Away (2:49)
11.We Shall Overcome (5:33)
[Side 4]
12.Go Down, Moses (6:04)
13.My Lord, What A Mornin' (4:35)
14.Hymn Medley (Abide With Me, Just As I Am Without One Plea,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Amazing Grace) (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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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LP 발매.
최고 커팅(Cutting)기술을 자랑하는 독일의 SST(Schallplatten Schneid Technik) Brüggemann에서 랙커 커팅.
오디오파일 프레스의 명가 독일Pallas에서 제작된2장의 180g 중량반.
오리지널 아트웍을 게이트폴드 커버(Gatefold Cover)에서 재현.
4페이지 내지 수록.
Charlie Haden & Hank Jones / Steal Away (Spirituals, Hymns and Folk Songs)
- Line-Up -
Charlie Haden bass
Hank Jones piano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흑인 영가, 찬송가 그리고 민요들을 베이시스트 ’찰리 헤이든’과 피아니스트 ‘행크 존스’ (1918. 7. 31 – 2010. 5. 16) 두 재즈 거장의 성숙되고 세련된 연주로 우아하게 해석한1994년에 발매된 명작이다. 거의 20년이 된 지금까지 ‘It's Me, O Lord’, ‘Wade In The Water’, ‘L’amour De Moy’, ‘We Shall Overcome’, ‘Go Down, Mose’등 대부분의 곡들이 전 세계의 재즈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Play 33 1/3 LP 시리즈’ 소개
90년대 중반 CD의 보급으로 세계적으로 거의 자취를 감추었던 레코드 음반은 2000년대 접어들며 다시 제작이 활성화 되었고, 최근 들어 매년 새로운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보다 빠르고 간편함을 우선시하는 시대와는 역행하는 이 현상은 분명 CD와 디지털이 가질 수 없는 아날로그만이 뿜어내는 음감과 하나의 예술 작품과도 같은 큼직한 아트워크를 만지고 느끼고 소장하는데서 오는 기쁨에 기인하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희소성과 역사성을 겸비하고 있는 레코드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점점 높이 평가된다는 점도 컬렉터들을 매혹하는 요소.
이런 시점에서 탄생된 ‘Play 33 1/3 LP 시리즈’는 아직은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국내에서 기획해 전세계에 최초로 소개한다는 면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90년대 이후 발표된 명반들을 세계 최초로 아날로그화시켜 LP 레코드(Long Playing Record)에 담는 이 시리즈는, 이번 3차분 발매음반부터 더 좋은 음질을 위해서 최고의 커팅기술을 가지고 있는 독일의 SST사에서 랙커 커팅(Lacquer Cutting)이 되었고, 오디오파일의 명가 독일 Pallas사에서 180g 중량반으로 정교히 제작되었다. 그리고 음반 커버 아트웍/패키지는 오랜 기간의 그래픽 작업과 핸드메이드 공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Universal, RCA/Columbia(Sony), Blue Note(EMI)의 LP 미니어쳐를 기획/제작했었던 키오브(Khiov)가 시리즈 기획과 음반 커버 제작을 맡아 6개월 이상 작업에 매진했으며 해외로도 역수출되는 이 시리즈는 한국팬들에게 가장 먼저 선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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