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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LP(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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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Johnson (마크 존슨) LP / The Sound Of Summer Running (Deluxe Edition) (2L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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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Khiov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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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86781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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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3/10/15 LP(엘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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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재즈 > Post Bop & Europ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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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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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0 원 |
할인가
:
47,500 원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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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1
Side 1
1. Faith In You 5:53
2. Ghost Town 5:35
Side 2
1. Summer Running 5:56
2. With My Boots On 4:25
3. Union Pacific 5:29
RECORD 2
Side 3
1. Porch Swing 4:12
2. Dingy-Dong Day 3:51
3. The Adventures Of Max and Ben 6:08
Side 4
1. In A Quiet Place 5:17
2. For A Thousand Years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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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에디션 (Deluxe Edition)
초도 500장에 한하여 633X937mm 크기의 대형 포스터 커버(633X937mm Fold-out Poster Cover) 수록.
세계최초의 LP 발매.
최고 커팅(Cutting)기술을 자랑하는 독일의 SST(Schallplatten Schneid Technik) Brüggemann에서 랙커 커팅.
오디오파일 프레스의 명가 독일Pallas에서 제작된2장의 180g 중량반.
4페이지 내지 수록.
Marc Johnson / The Sound of Summer Running
- Line-Up -
Marc Johnson bass
Bill Frisell electric and acoustic guitars
Pat Metheny electric and acoustic guitars, 42-string pikasso guitar
Joey Baron drums, tambourine
1998년 발매된 미국 네브라스카 출신의 베이시스트 ‘마크 존슨’의 버브(Verve) 레이블을 통한 첫 작품으로, ‘빌 프리셀’과 ‘팻 메쓰니’의 기타 협연과 ‘조이 바론’의 리듬웍이 담긴 90년대를 대표하는 걸작 중의 걸작이다. ‘마크 존슨’의 작품 ‘Summer Running’을 비롯하여 ‘Union Pacific’, ‘The Adventures Of Max and Ben’, ‘In A Quiet Place’ 그리고 ‘빌 프리셀’의 작품 ‘Ghost Town’등에서 거장들의 부드럽고 절제된 수준 높은 연주를 접할 수 있다. 특히, 레코드 음반으로 듣는 마지막 곡이자 ‘팻 메쓰니’의 작품 ’For A Thousand Years’의 끝부분에 잠시 흘러나오는 ‘Animals’의 ‘House Of The Rising Sun’의 전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Play 33 1/3 LP 시리즈’ 소개
90년대 중반 CD의 보급으로 세계적으로 거의 자취를 감추었던 레코드 음반은 2000년대 접어들며 다시 제작이 활성화 되었고, 최근 들어 매년 새로운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보다 빠르고 간편함을 우선시하는 시대와는 역행하는 이 현상은 분명 CD와 디지털이 가질 수 없는 아날로그만이 뿜어내는 음감과 하나의 예술 작품과도 같은 큼직한 아트워크를 만지고 느끼고 소장하는데서 오는 기쁨에 기인하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희소성과 역사성을 겸비하고 있는 레코드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점점 높이 평가된다는 점도 컬렉터들을 매혹하는 요소.
이런 시점에서 탄생된 ‘Play 33 1/3 LP 시리즈’는 아직은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국내에서 기획해 전세계에 최초로 소개한다는 면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90년대 이후 발표된 명반들을 세계 최초로 아날로그화시켜 LP 레코드(Long Playing Record)에 담는 이 시리즈는, 이번 3차분 발매음반부터 더 좋은 음질을 위해서 최고의 커팅기술을 가지고 있는 독일의 SST사에서 랙커 커팅(Lacquer Cutting)이 되었고, 오디오파일의 명가 독일 Pallas사에서 180g 중량반으로 정교히 제작되었다. 그리고 음반 커버 아트웍/패키지는 오랜 기간의 그래픽 작업과 핸드메이드 공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Universal, RCA/Columbia(Sony), Blue Note(EMI)의 LP 미니어쳐를 기획/제작했었던 키오브(Khiov)가 시리즈 기획과 음반 커버 제작을 맡아 6개월 이상 작업에 매진했으며 해외로도 역수출되는 이 시리즈는 한국팬들에게 가장 먼저 선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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