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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K-POP > R&B,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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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VeRA) / My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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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Palett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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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9018190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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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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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정규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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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0 원 |
할인가
: 0 원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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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판매중 |
판매가
:
12,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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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가
:
9,700 원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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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Return
02 ) Blue
03 ) 해 줄께요
04 ) Shake It Up
05 ) 두번의 이별
06 ) Melody
07 ) Myself
08 ) I'll Pray
09 ) 변명
10 ) 해 줄께요(Radio Drama Edit)
11 ) 선물
12 ) Shake It Up(Radio Edit)
13 ) 사진속에서
14 ) Return(Instrumental)
15 ) Myself(Instrument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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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 pop의 매력적인 가창력
가슴을 울리는 ‘Soul'적인 중저음 보컬과 고급스러운 'Pop' 음악을 접목시킨 ‘Soul-Pop'을 들고 우리들 곁으로 다가온 Vera는 어린나이에 찾아보긴 힘든 허스키 보이스에 매력적이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알리시아 키스’ 라고 불릴 정도로 R&B와 다양한 팝, 가스펠, 재즈등 여러 장르 음악을 폭 넓게 소화해낼 능력을 가지고 있어, 데뷔 이전부터 앞으로 우리나라 가요계의 파란을 일으킬 가수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라틴어로 ‘진실’을 뜻하는 Vera는 진솔한 음악으로 팬들에게 다가가 시간이 지난 뒤에도 Vera만의 음악으로 항상 팬들에게 특별한 가수로 남겨지기를 바라면서 불려지게 되었다.
다양한 음악 장르에 관심이 많은 Vera는 그 중에서 ‘Soul-Pop'을 선택하였다. 아직 대중들에게 다소 생소한 ‘Soul-Pop' 은 들으면 들을수록 좀 더 친숙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Vera만이 보일 수 있는 온몸으로 노래하는 전율적인 가창력과 그 새로운 느낌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은 총15트랙으로 심현보, 남이정, 이현정등 국내 최고의 작사, 작곡가들이 참여하였을 뿐 아니라, 제 3세계 장르인 월드음악과 Vera의 Jazz, Pop, Soul등 폭넓은 음악에 대한 관심과 이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음반이다.
국내 유명 편곡자인 홍성규와 베이시스를 만들어낸 이찬우가 함께 작업하여 만든 이번 앨범은 두 명의 프로듀서가 각각 자신들의 음악적 개성을 잘 조합하여 해석함으로서 11곡이 모두 다른 느낌과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어 Vera의 다양한 목소리와 느낌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곡 소개 ◈
♠ Shake It Up 작사,작곡,편곡/남이정
간결하고 경쾌한 Rhythm의 미듐 댄스곡 “Shake It Up”은 Vera의 허스키 보이스와 어울어진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지금까지 가요에서 들려주지 못했던 흑인 음악에 대한 명쾌한 해석과 무대위에서 선보여질 홍영주와 애니의 Shake 안무는 2002년 가요계 댄스 음악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해 줄께요 작사/심현보 _ 작,편곡/이현정
휘성의“안되나요”를 작곡했던 이현정과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와 t의 “시간이 흐른 뒤”등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작 사자 심현보가 다시 한번 가요계 정상등극을 노리며 만든 곡이다. 영화의 배경음악을 연상케 하는 멜로디와 절제된 Vera의 허스키 보이스, 애절한 가사가 잘 조화를 이룬 팝 발라드 곡이다.
♠ 두 번의 이별(bye bye bye) 작사/강준우 _ 작,편곡/김세진
Vera의 장점이 가장 잘 묻어나는 노래로서 매력적이고 섹시한 중 저음 보이스가 두드러지는 곡이다. 감미로운 Soul-pop 발라드로서 쉬운 멜로디와 함께 청취자의 나이에 상관없이 다수의 연령층에서 모든 이들이 쉽고 편안하게 받아들여 오래오래 불리워 질수 있을 것이다.
♠ Myself 작사,작곡/유근상(MusicMount) _ 편곡/홍성규
깨끗하고 풍성한 홍성규 만의 편곡이 돋보이는 이곡은 듣는 이로 하여금 희망과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후반부에 들려지는 가사와 풍성하고 다양한 악기의 조화는 꿈을 잃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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