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전자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 해 오던 주희가 연주자겸 가수로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 싱글 앨범
기존의 클래식한 이미지를 벗고 대중에게 어필할수 있는 랩코어와 힙합,바라드 등의 장르와 바이올린이 어우러져 화려하고 감미로운 멜로디를 선사한다. 주목해야 할 점은 바이올린 연주뿐 만 아니라 모든곡에 주희가 노래를 선보인다는 점이다.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과 감성적인 주희의 목소리가 잘 표현된 앨범이라 할수 있다. 바이올린 연주가겸 가수로 출사표를 던진 주희!!! 그녀의 변신에 대한 기대는 점점 커지고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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