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긴 터널로의 여행
02. Incubation
03. 경포대 가는 길
04. Sweet Love on the Seashore
05. Daydream
06. Golden Age
07. 조용한 아침의 섬
08. Boobytrap
09. Basement
10. J.S. Bach - Sinfonia No.2 BWV 788
11. 너의 눈에 눈물이 마를 때
12. My Nocturne
Mudskipper In Korea Part II
하나가 둘이 되어...다시 하나 되어 말하다. Bass sonata for Four hand...
네 개의 손을 이용한 하나의 음악!베이스는 하나여야 한다는 통념을 거부한 국내 최초 트윈베이스 구성의 프로젝트 밴드.
재즈락 스타일로 베이스라는 악기가 강조된 인스투루멘틀 음악을 추구하는 "Mudskipper"의 공식 첫 앨범.
중후한 울림의 부드러움과 감미로움, 트윈베이스가 뿜어내는 비트 콤비네이션의 흥겨움과 쉽게 접할 수 없는 핑거링에 의한 베이스 솔로.
자! 트윈베이스의 머드스키퍼와 함께 흥미로운 상상 여행을 떠나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