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ot Bad
2.많이 사랑했다
3.새콤달콤 키스
4.Night Drive
5.J
6.너무 자버렸다 (Out Of The Night)
7.I Wish
8.뜨거운 입술
흑인 음악적 요소와 얼반 슈즈만의 감성을 합친 'Contemporary Jazz Band '얼반 슈즈(Urban Shoes)'의 데뷔앨범 [Step1]
현재 대중 음악과 재즈 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5명의 멤버가 만드는 세련되고 깊은 사운드는 대중과 소통하는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기본이 되고 있다.
Album Concept
얼반 슈즈의 첫 스텝은 ‘하이힐과 스니커즈를 신은 음악’ 이다. 이번 앨범에는 크게 두 가지 스타일의 음악을 실었는데, '많이 사랑했다', 'Night Drive', '뜨거운 입술', 'Out Of The Night'는 하이힐을 신고 유유자적 도심을 걷는 듯한 분위기이고, '새콤달콤 키스', 'J', 'I Wish'는 스니커즈를 신고 솜사탕을 먹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곡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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