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EP 앨범 발매를 계기로 싱어송라이터 '모나'는 첫 데뷔를 하였다. 그 후로도 '모나'는 또다시 앨범 작업에 바로 몰두하였고, 드디어 싱글앨범 'Where - Come Come'으로 본인의 음악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앨범을 통해 '모나'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기보다는 원래 '모나'가 가지고 있던 다양하고 색다른 감성을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나'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하였고, 유명 재즈 아티스트와 프로듀서들과 편곡작업을 하면서 음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열중하였다.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을 듯한 설렘을 밝은 멜로디와 가사로 신나게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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