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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CLASSIC > 실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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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ge -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연주하는 실내악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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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UNIVE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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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8678136333 |
출시일 : 2020/08/26 |
장르
: 실내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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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판매중 |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
13,800 원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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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chaikovsky: String Quartet No.1 in D major Op.11, II. Andante cantabile
2 Debussy: 'La fille aux cheveux de lin' from Preludes Book I
3 Danny Boy arr. Phil Coulter and James Galway
4 Christopher Lowry: Romanza for Four Violas, Op.15
Ney Rosauro: 2 Pieces for Marimba and Flute
5 Farewell Song (Cancao da Despedida)
6 Reunion's Dance. Lively baiao
7 Bela Kovacs: Hommage a Johann Sebastian Bach
Bach: Chorales arr. Herman Jeurissen
8 Vater unser im Himmerlreich, BWV 737
9 Liebster Jesu, wir sind hier, BWV 706
10 Herzlich tut mich verlangen, BWV 727
11-15 Denes Agay: Five Easy Dances
16-25 Beethoven: Variationen uber 'La ci darem la mano', WoO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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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실내악 작품집
[collage(콜라주)] 발매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실내악 작품집 [collage(콜라주)]를 데카 레이블을 통해 발매한다. 대규모 앙상블로서의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대형 콘서트홀의 관현악 정기공연 뿐 아니라 '실내악 시리즈' 등을 통해 단원들의 실내악 연주 참여를 장려해왔다. 또한 <우리동네 음악회: 실내악> 등의 다채로운 연주를 통해 학교, 병원, 교회 등 크고 작은 곳에 찾아가 많은 사람들에게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첫 곡은 실내악의 대표 구성으로 잘 알려진 현악 사중주로 '차이콥스키 현악 사중주 1번 D장조 중 2악장'이다. 이후 피아노 독주곡인 드뷔시의 '아마빛 머리의 소녀'를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곡으로 편곡한 버전이 수록되었다. 북아일랜드 민요인 '대니 보이'와 라우리의 '네 대의 비올라를 위한 로만차' 그리고 브라질의 퍼커셔니스트 겸 작곡가로 알려진 네이 로사우로의 '마림바와 플루트를 위한 두 개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벨러 코바치의 'J.S. 바흐에 대한 헌정과 바흐가 쓴 '호른 사중주', 드니스 아게의 '목관오중주', 베토벤의 오페라 <돈조바니>의 '그대 손을 잡고'에 의한 '두 대의 오보에와 잉글리시호른을 위한 변주곡'이 대미를 장식한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주요 공연일정]
서울시향 오스모 벤스케의 베토벤 교향곡 1번 - 8월 20일(목)~21일(금) 20시 @예술의 전당
서울시향 오스모 벤스케의 멘델스존 교향곡 '이탈리아' - 8월 27일(목) 20시 @예술의 전당
서울시향 티에리 피셔의 베토벤 교향곡 4번 - 9월 6일(일) 17시 @예술의 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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