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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CLASSIC > 실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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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SERGEY RACHMANINOV (라흐마니노프가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의 예술) (6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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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MonoPoly (굿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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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851300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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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2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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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실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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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57,100 원 |
할인가
:
51,000 원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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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라흐마니노프 연주하는 피아노 협주곡 1, 4 & 헝가리 광시곡
피아노 협주곡 1번, 피아노 협주곡 4번 -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유진 오르만디 / 지휘,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 / 지휘,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CD 2 라흐마니노프 연주하는 피아노 협주곡 2, 3
피아노 협주곡 2번 -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 / 지휘,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피아노 협주곡 3번 -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유진 오르만디 / 지휘,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CD 3. 피아노 솔로 작품 연주 모음 Solo Works and Transcriptions
라흐마니노프: 전주곡, 연습곡, 데이지, 오리엔탈 스케치, 멜로디, 세레나데, 유모레스크, 라일락, 음악의 순간, 폴카,
바흐: 전주곡, 가보트, 론도, 파르티타,
멘델스존: 민둥산의 하룻밤 중 스케르죠
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
슈베르트: 어디?
무스르그스키: 호팍
차이코프스키: 자장가
림스키코르사코프: 왕벌의 비행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 편곡
CD 4 라흐마니노프가 지휘하는 라흐마니노프
죽음의 섬
보칼리제
교향곡 3번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라흐마니노프 / 지휘
CD 5 라흐마니노프가 연주하는 쇼팽
쇼팽 작품 연주 모음
소나타, 녹턴, 왈츠, 발라드, 마주르카, 스케르초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CD 6 라흐마니노프가 연주하는 듀엣
베토벤 소나타 8번, 슈베르트 소나타, 그리그 소나타 3번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크라이슬러 / 바이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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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SERGEY RACHMANINOV (6CD)
라흐마니노프가 연주한 라흐마니노프!
그의 역사적인 레코딩을 총망라한 6CD 전집세트!
장르: 클래식, 낭만주의
레이블: 모노폴리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작곡가 라흐마니노프
때로는 감당하기 힘들 만큼 격정적이고 웅장하지만 때로는 다른 어떤 음악보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러시아의 정서와 서양 낭만주의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라흐마니노프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중 한 명이다.
라흐마니노프를 사랑하는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필수 소장 전집 세트'
이 음반은 라흐마니노프의 지휘와 연주를 들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자신의 교향곡, 피아노 협주곡, 피아노 솔로 작품들의 지휘, 연주와 더불어 쇼팽 연주, 크라이슬러와의 협연까지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40페이지에 달하는 해설집이 수록되어 듣는이의 이해를 돕는다.
옛 작곡가의 곡을 "어떻게 해석하고 연주할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이정표가 되는 이 음반은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바치는 최고의 선물이다.
1873년 4월 1일 러시아의 세미오노보에서 태어난 라흐마니노프는 최후의 낭만주의 작곡가이자 '최후의 로맨티스트' 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인물이었다.
14세 때 처음 작곡을 시작해 러시아에서 작곡가, 지휘자, 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미국으로 망명하여 다수의 콘서트 투어를 통해 피아니스트로서 엄청난 성공과 명성을 얻게 된다.
그는 연주여행 중 암의 일종인 흑색종으로 1943년 3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작품이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이유는 그의 음악에 담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인간 정서 때문일 것이다
당대 평론가들은 지금이 지나면 곧 잊혀질 작곡가라고 폄하했지만, 한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대단한 명성과 존재감으로 우리 곁에 살아 숨쉬고 있다.
라흐마니노프가 자신의 곡을 연주할 때 그는 최고였다.
그가 연주하는 자신의 협주곡을 들어보면 이들 작품이 지금까지 나온 작품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Artur Rubinstein / 피아니스트)
우리는 수많은 연주가들의 라흐마니노프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음반이야말로 가장 먼저 들어봐야 할 '라흐마니노프' 이다.
- 이헌석 (TBS FM 뮤직 디렉터, 『열려라 클래식』 『이럴 땐 이런 음악』의 저자)
흔히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일컬어 "신이 재능을 준 피아니스트만이 연주할수 있는 곡"이라 한다.
그리고 여기 라흐마니노프, 그의 연주가 있다!
-김종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장, 음악평론가)
우리가 알고 있는 라흐마니노프는 위대한 작곡가인가, 천재 피아니스트인가.
아니면 둘 다인가. 이 음반은 확실히 그 답을 알고 있다.
-미하일 페투호프(Mikhail Petukhov / 피아니스트,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교수)
발라드한 그의 선율은 누구나 좋아할 분위기이기에 통속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결코 싸구려가 아닌 고매한 기풍을 잃지 않는 점에서 나는 그를 ‘후기낭만의 아름다운 황혼’이라고 부른다.
-김진묵(음악평론가, 『흔들리거나 반짝이는』의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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