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신보 문자 서비스...
수입,리셀러,초판,...
CD,LP 불량 유무 확인...
산울림 10집 발매 연...
> 음반장르 > POP > R&B, Soul
R.Kelly (알 켈리) CD / The Buffet (Deluxe Edition)

레이블 : Sony BMG
바코드 : 8803581123098
출시일 : 2015/12/11
장르 : R & B / Soul
상태 : 판매중
판매가 : 21,500
할인가 : 15,200 원 (150)
수량 :
1.The Poem
2.Poetic Sex
3.Anything Goes (Feat. Ty Dolla $ign)
4.Let’s Make Some Noise (Feat. Jhene Aiko)
5.Marching Band (Feat. Juicy J)
6.Switch Up (Feat. Lil Wayne & Jeremih)
7.Wanna Be There (Feat. Ariiraye)
8.All My Fault
9.Wake Up Everybody
10.Get Out of Here With Me
11.Backyard Party
12.Sextime
13.Let’s Be Real Now (feat. Tinashe)
14.I Just Want to Thank You
15.Keep Searching’
16.Sufferin’
17.I Tried
18.Barely Breathin’
 
12 Nights Of Christmas
The Essential R. Kelly
Black Panties (Deluxe Edition)
King Is Back! 보컬 하나로 대중을 압도하는 살아 있는 R&B 황제! R. Kelly (알 켈리) 열세번째 정규 앨범 The Buffet (Deluxe Edition)

▶전매특허, 관능적이고 섹시한 보컬로 응축된 13번 째 정규 앨범
▶Lil Wayne, Juicy J, Tinashe, Ty Dolla $ign 등 참여!

* 쥬시 제이 (Juicy J) 피처링 참여! 그루브 넘치는 보컬과 트렌디한 R&B 무드가 담긴 싱글! “Marching Band” , “Wake Up Everybody”
* 즈네이 아이코(Zhene Aiko) 피처링 참여! 몽환적인 알앤비 사운드 “Let’s Make Some Noise”
* 말랑말랑한 선율을 앞세운 전형적인 소울 넘버 “All My Fault”, “Get Out Of Here With Me”
* 70년대 펑크(funk)를 기반으로 한 대중적인 알앤비 트랙 “Backyard Party”
* 청각적 아름다움이 음악이 가장 중심이 된 몽환적인 발라드 넘버 “Keep Searchin’”

러브 그루브! 총 18곡이 수록된 딜럭스 에디션!

힙합적인 요소와 관능을 전면에 내세웠던 지난 앨범 [Black Panties]은 그가 초기작들에서 보여줬던 음악적 지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 시키며 알 켈리(R. Kelly)의 감각과 저력이 여전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그 후 발표하는 13번 째 정규앨범인 이번 앨범의 제목은 원래 [White Panties]가 될 예정이었다. 지난 앨범의 후속작 적 의미가 담긴 제목이다. 확실히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전체적인 주제의식은 지난 앨범 [Black Panties]와 상통한다. 이성과의 섹스에 관한 베드송(Bed Song)이다. 한 가지 주제를 공유하지만, 이번 앨범 수록곡들은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른다. 알 켈리가 [White Panties]를 포기하고 [The Buffet]라는 앨범 제목을 채택한 것도 이에 기인한다.

백그라운드에 흐르는 음악도 없이 온갖 우회적인 표현과 성적인 은유로 가득한 내레이션이 이어지는 “The Poem”을 시작으로, [The Buffet]는 제목처럼 아주 다채로운 알 켈리(R. Kelly)의 음악을 펼쳐놓는다. ‘그녀는 나를 튜바처럼 불어대고, 나는 그녀를 스네어 드럼처럼 두들기지’라는 노골적인 가사의 “Marching Band”부터 60년대 소울 음악을 다시 부활시킨 듯한 “Wake Up Everybody”, 70년대 펑크(funk)를 기반으로 한 “Backyard Party”까지 전 시대를 넘나드는 음악 편성을 보인다. 특히 그 중에서도 “Sufferin’”은 비비 킹(B.B. King)의 블루스,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의 소울/펑크, 조지 벤슨(George Benson)의 재즈 등 여러 아이콘적 뮤지션과 그들의 음악의 요소들을 집대성한 듯한 트랙으로, 수록곡 중 청자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그 외에도 릴 웨인(Lil Wayne)과 제레마이(Jeremih)와 함께 힙합 사운드를 구현한 “Switch Up”이라든지, 대세 여성 보컬리스트 티나셰(Tinashe)와의 듀엣을 통해 현대적인 알앤비 사운드를 시도한 “Let’s Be Real Now” 등이 앨범을 한층 더 다채롭게 해주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을 한 앨범에 담으면 전체적인 밸런스가 무너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알 켈리는 앨범 수록 곡들의 분위기를 잘 통제해 일정한 흐름을 만들어냈고, 곡들간의 주제의식을 통일하며 견고하게 밀착시켰다. 이것저것 같이 들어도 무난하게 어울리고, 각 곡의 개성도 확실하다. 뷔페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수작이다.
등록된 사용후기 중 채택되신 회원님께 1,000원이 적립됩니다.    
현재 등록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joamusic
  Beatles LP
  Beauty and the Beast
  Sleeping Beauty
  Tangled
  Mulan
  Princess and the F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