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Groove Me 00:04:38
02. Champagne & Wine 00:03:57
03. Dreamer 00:04:57
04. Welcome To The Jungle 00:03:00
05. Misty Blue 00:04:58
06. Boondocks 00:04:10
07. Cigarettes & Coffee 00:06:21
08. In The Evening 00:04:46
09. Too Tired 00:02:31
10. That'S The Chance You Take 00:03:47
11. Let Me Down Easy
AT LAST : THE BEST OF
Burnin' Down The House
블루스의 여제 에타 제임스의 마지막 활동이자 앨범이 될 그녀의 신보는 건즈앤로지스의 “Welcome To The Jungle”을 비롯하여 오티스 레딩의 “Champagne & Wine”, 밥 몽고메리의 “Misty Blue”, 레이 찰스의 “In The Evening”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 11곡을 수록한 앨범. 전성기만큼의 화려함은 없지만 그녀의 마지막 숨결이 담겨진 따사로운 울림이 담겨진 앨범으로 해석의 퀄리티를 넘어 인생이 담긴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