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Got Your Six
02. Jekyll and Hyde
03. Wash It All Away
04. Ain't My Last Dance
05. My Nemesis
06. No Sudden Movement
07. Question Everything
08. Hell to Pay
09. Digging My Own Grave
10. Meet My Maker
11. Boots and Blood
Deluxe Edition Tracks
12. You're Not My Kind
13. This is My War
14. I Apologize
15. Jekyll and Hyde (voicemail) (히든 트랙)
결성 10주년의 위엄!
발매 첫 주 앨범 판매량 1위!
빌보드 차트 2위로 데뷔한 여섯 번째 정규 앨범!
미국 빌보드 하드 락 차트 #1!
Five Finger Death Punch (파이브 핑거 데스 펀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Got Your Six (Deluxe Edition)
만일 누군가가 나에게 Five Finger Death Punch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난 “당신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것이 이번 앨범에 담겨 있습니다”라고 답할 것이다. 거두절미하고 [Got Your Six]는 우리 최고의 앨범이다. ?Ivan Moddy
메탈 장르의 요소들을 극도로 끌어올려 가장 강렬한 소리를 전달하는 Five Finger Death Punch (파이브 핑거 데스 펀치)는 Ivan Moody(보컬), Zoltan Bathory (기타), Jason Hook(기타), Chris Kael(베이스 기타), Jeremy Spencer(드럼)로 이루어진 미국의 헤비 메탈 밴드이다. 2005년 결성 이후 2007년에 데뷔 앨범인 [The Way Of The Fist]을 발매 했으며, 총 5개의 정규 앨범을 발매 하였다. 이번 [Got Your Six]는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섯 번째 정규 앨범이다.
앨범 발매전에 사전 공개 되었던 싱글 “Jekyll and Hyde”는 발매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2013년부터 팬들에게 새 앨범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해왔지 때문에 드디어 발매된 싱글에 팬들은 환호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새 싱글과 함께 화제가 되었던 건 싱글 “Jekyll and Hyde”의 비하인드 스토리이다. Ivan Moody가 어느 날 새벽에 Jason Hook에게 보낸 음성 메시지에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음성 메시지를 들은 Jason은 그걸 곡으로 만들었고 멤버들은 그걸 수용 했다고 한다. 이번 딜럭스 앨범에 수록 된 히든 트랙에 그 음성 메시지를 들어 볼 수 있다.
메인 보컬인 Ivan Moody는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나는 굴복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리도 난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그가 한 말이 그대로 포장되어 있다. 파이프 핑거 데스 펀치의 공격적이고 강력한 에너지가 담긴 솔리드한 메탈 곡들과 함께 멜로디컬한 코러스와 매력적인 기타 솔로가 포함 된 곡들도 있어 메탈 락의 팬이 아닌 대중에게도 충분히 어필 할 수 있는 앨범이다.
“Wash It All Away”는 이미 중독성 강한 곡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No Sudden Movement” 또한 베이스 기타리스트 Chris Kael 가 백업 보컬로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9번 트랙인 “Diggin’ My Own Grave”는 앨범에서 유일하게 발라드에 가까운 템포의 곡으로 일렉 기타의 솔로가 인상적이다. 이어지는 “Meet My Maker”에서는 Jeremy Spencer의 현란한 드럼 솔로를 들어 볼 수 있다. 보너스 트랙에 수록된 “I Apologize”는 Jason Hook과 Jeremy Spencer가 입을 모아 기존에 해왔던 음악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음악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좋아하던 싫어하던 FFDP(Five Finger Death Punch) 이미 인정받아 마땅한 포스로 이번 앨범은 라디오와 차트를 점령할 것이다. (Loud Wire)
“멜로한 부분도 있고 잔인한 부분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 소리를 낸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Jeremy Spencer)? Blabbermouth.net
“모두가 신나 있었다. 다들 곡을 쓰고, 서로서로가 말하고, 넘치는 에너지로 임했다”(Zoltan Bathory)- Billboard
“Jeckyll and Hyde” 싱글 하나만 듣고 앨범 발매 일에 앨범을 사야겠다고 마음 먹기에 충분했다. - Journal Senti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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