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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POP > Roc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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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Jovi (본 조비) CD / One Wild Night Live 1985-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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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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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86782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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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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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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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0 원 |
할인가
:
0 원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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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It's My Life
02 ) Livin' On A Prayer
03 ) You Give Love A Bad Name
04 ) Keep The Faith
05 ) Someday I'll Be Saturday Night
06 ) Rockin' In The Free World
07 ) Something To Believe
08 ) Wanted Dead Or Alive
09 ) Runaway
10 ) In And Out Of Love
11 ) I Don't Like Mondays
12 ) Just Older
13 ) Something For The Pain
14 ) Bad Medicine
15 ) One Wild Night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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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pery When Wet [Remaste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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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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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House Is Not For Sale (Live From The London Palladi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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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비의 팬서비스!
베스트 라이브앨범 발매~
그들의 공연을 접할 수 없었던, 그들의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한 진정한 라이브앨범이 탄생했다.
'One Wild Night', 'Livin' On A Prayer', 'Keep The Faith', 'You Give Love A Bad Name', 'Run Away', 'Bad Medicie', 그리고 'It's My Life'까지 본조비의 히트곡만을 모은 베스트 라이브앨범.
밴드가 직접 팬들을 위해 녹음했을을 밝힌, 몸과 마음의 윤활제같은 음반!
살아있는 음악, One Wild Night! 총 78분의 러닝 타임을 자랑하는 와일드한 록 공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앨범이다.
우선 수록곡의 질적인 면이나, 사운드의 완성도를 떠나 본 조비의 이번 라이브 앨범 [One Wild Night]는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17년 동안의 음악 이력서에 처음으로 올리는 실황 음반이라는 것이다. 그들의 라이브는 흥겹기로 정평이 나있다(국내에서도 이미 1995년 내한공연으로 확인시켜주었다). 한해 공연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만 2,840만 달러, 매진 사태로 인해 무조건 공연장으로 들어가려는 막무가내 팬들의 잦은 부상 등은 그들의 공연이 얼마나 인기가 높은지를 단적으로 설명해 준다. 그리고 밴드는 1987년 <몬스터 록 페스티벌>, 1989년 <모스크바 뮤직 피스(Peace) 페스티벌>, 앨범 발표 후 가지는 월드 투어 등을 통해 스타디움 록 밴드로서 확실한 발판을 마련한 지 오래다.
하지만 지금까지 단 한 장의 라이브 앨범도 없었다는 것은 정말 의외의 일이다. 팬들이 타는 목마름으로 기다린 것은 당연지사. 이에 대해 존 본 조비는 이 음반은 팬들이 오랫동안 리퀘스트 해왔던 것이다. ‘우리를 위해서는 라이브 앨범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구세대와 신세대 그들을 위해 이것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팬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현장(現場) 사운드가 세상에 공개됐음을 알 수 있다.
음반은 1985년부터 올해까지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스위스, 영국, 남아프리카 등을 돌며 녹음한 곡들 중에서 최고의 소스만을 뽑아낸 14곡과 [Crush]의 수록곡 'One Wild Night'의 리믹스 버전을 담고 있다. 본 조비의 음악 여정을 가늠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이다. 데뷔작의 'Runaway', [7800 Fahrenheit]의 'In And Out Of Love', [Slippery When Wet]의 'Livin' On A Prayer', [New Jersey]의 Bad Medicine', [Keep The Faith]의 'Keep The Faith', [These Days]의 'Something For The Pain', [Crush]의 'It's My Life' 등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들에서 알짜배기만을 엄선했다. 또한 닐 영(Neil Young)의 'Rockin' In The Free World'와 밥 겔도프(Bob Geldof)의 'I Don't Like Mondays'를 리메이크한 것은 거장들에 대한 존경의 표시다. 특히 'I Don't Like Mondays'는 밥 겔도프가 직접 참여하여 존 본 조비와 번갈아 부르는 흐뭇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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