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Imperium
02 ) Bite The Bullet
03 ) Left Unfinished
04 ) Elegy
05 )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06 ) Days Turn Blue To Gray
07 ) Vim
08 ) All Falls Down
09 ) Wipe The Tears
10 ) Descend The Shades Of Night
Catharsis
Bloodstone & Diamonds
The Blackening
판테라, 세풀투라의 계보를 잇는다!
'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인 헤비니스 그룹' 머쉬 헤드(Machine Head)
스래쉬 메틀의 야수성 + 뉴 메틀의 유연성이 돋보이는 화제의 신작 앨범 [Through The Ashes Of Empires]
- 캘리포니아를 기점으로 메틀과 코어가 결합된 광폭한 사운드 & 야생마 같은 에너지로 라이브 무대를 장악하며, '포스트 판테라'로 군림해 온 머쉰 헤드!
- 헤비 씬 골수 팬들에게 호평받아 온 그룹 바이올런스 출신 기타리스트 필 데멜을 영입, 데뷔 초기 강력한 사운드로 회귀를 꾀한다!
- 런닝 타임 긴준 전체 10곡 가운데 5분 이상의 곡이 6곡, 6분 이상의 곡이 3곡이나 되는 등, 대곡지향의 트랙으로 가득 찬 본 앨범의 첫 싱글은 그룹의 'Davidian'을 연상케 하는 'Imperium'!
- 롭 퓰린의 셀프 프로듀싱과 콜린 리처드슨의 믹싱, 그리고 앤디 스닙의 마스터링을 거친 완벽한 사운드 메이킹으로 과거의 공격성+최첨단 사운드 메이킹이 100% 조합된 머쉬 헤드 사상 최대규모의 헤비니스 융단폭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