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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POP > Roc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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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 Jam (펄잼) CD / Ten (2CD Legacy Ed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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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Sony Music S3049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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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3581134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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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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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Modern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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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
15,900 원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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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Re-mastered TEN)
01. Once
02. Even Flow
03. Alive
04. Why Go
05. Black
06. Jeremy
07. Oceans
08. Porch
09. Garden
10. Deep
11. Release
DISC 2
(Re-mixed TEN + Bonus tracks)
01. Once (re-mix)
02. Even Flow (re-mix)
03. Alive (re-mix)
04. Why Go (re-mix)
05. Black (re-mix)
06. Jeremy (re-mix)
07. Oceans (re-mix)
08. Porch (re-mix)
09. Garden (re-mix)
10. Deep (re-mix)
11. Release (re-mix)
12. Brother
Out-take from original Ten sessions, Brendan mix, first time ever with lyrics (instrumental on Lost Dog)>
13. Just A Girl
From Mookey Blaylock Sessions, Fall 1990. First time Eddie recorded with band>
14. Breath
From Mookey Blaylock Sessions, Fall 1990. First time Eddie recorded with band>
15. State of Love and Trust previously unreleased>
16. Evil Goat
London Bridge sessions, out take from original TEN sessions>
17. 2000 Mile Blues
Out-take. In-studio jam from original TEN sess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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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lo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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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ning Bo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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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On Ten Le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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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의 전설, 그리고 에너지
펄 잼이 남긴
기념비적 하드록
[TEN]의 2CD 특별판
Pearl Jam to Reissue Debut Album ‘Ten’
The 20 Greatest Grunge Albums Of All Time (SPIN)
100 Greatest Albums 1985-2005 (SPIN)
Q 매거진 선정 역대 최고의 명반 54위
VH1 선정 역대 명반 100선
롤링 스톤 500대 명반
“무결점의 하드록 걸작(Flawlessly crafted hard rock masterpiece)”
- 올뮤직 가이드 (★★★★★)
1천만장에 육박하는 미국내 판매고
콜럼바인 총기 사건을 예견한 듯한 히트곡 “Jeremy”, 90년대의 송가 “Alive”
격렬한 트윈 기타 트랙 “Even Flow”, 록차트를 강타한 “Black”등 모던 클래식 수록
* 2011년 발매 2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되는 Legacy Edition
* DISC 1에는 오리지널 앨범의 리마스터링 된 버전이 수록되며
* DISC 2에는 Pearl Jam (펄 잼)의 프로듀서인 Brendan O’Brien (Bruce Springsteen, AC/DC, Audioslave 와 작업) 가 직접 리믹스한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Remaster of original ‘Ten’ album & remix by producer Brendan O’Brien
Bonus tracks including ‘Brother’, ‘Just a Girl’, ‘State of Love and Trust’, ‘Breath and a Scream’, ‘2,000 Mile Blues’ and ‘Evil Little Goat’
너바나의 “Nevermind”와 함께 90년대 그런지 록을 대표하는 양대 명반이자 록음악사에 있어 일종의 사건과도 같았던 앨범. 이 앨범은 하나의 전설이 되었고, 펄 잼은 데뷔와 함께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시애틀 사운드라기 보다는 레드 제플린으로 대표되는 록의 고전 텍스트에 더 가까웠던 이 앨범은 시대를 초월해 오랫동안 기억해야 할 하드 록의 걸작이며 롤링 스톤, Q, 버진 등 주요 매체의 명반 리스트에 끊임 없이 포함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Jeremy”, “Alive”, “Even Flow”, “Once” 등 넘겨 들을 곡이 없는 탄탄한 완성도는 “흠 잡을 곳이 없다”는 올뮤직 가이드의 리뷰가 정확하다는 것을 입증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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