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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헬로윈) CD / Unarmed : Best Of 25th Anniversary

레이블 : Sony BMG S10660C
바코드 : 8803581116601
출시일 : 2010/02/02
장르 : Heavy Metal
상태 : 품절
판매가 : 15,000
할인가 : 12,400 원 (120)
수량 :
1. Dr. Stein
2. Future World
3. If I Could Fly
4. Where The Rain Grows
5. The Keeper's Trilogy
6. Eagle Fly Free
7. Perfect Gentleman
8. Forever & One
9. I Want Out
10. Fallen To Pieces
11. A Tale That Wasn't Right 
Helloween (2CD Deluxe Edition)
United Alive In Madrid (3CD)
The Legacy World Tour 2005~2006 Live In Sao Paulo (2CD) [재발매]
헬로윈 HELLOWEEN
데뷔 25주년 기념 베스트 앨범
담백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장중한 클래식 어레인지를 통해 다시 태어난 헬로윈의 명곡들!
UNARMED
- Best Of 25th Anniversary
★★초도 한정 기타 피크 증정★★
★★전곡 영문 가사 수록★★

총 11곡의 최강 히트트랙,
장르의 경계를 초월한 완벽한 연주와 팀웍이 빛나는 헬로윈의 신개념 베스트 앨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코러스가 더해진 국민 히트곡 “A Tale That Wasn’t Right.”,
대표 히트트랙“Future World”, “I Want Out”,
“Forever & One”
70인조 프라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그레고리안 합창단이 참여한 무려 17분에 달하는 감동의 대서사시 “The Keeper's Trilogy” 등 수록.

스콜피온스(Scorpions), 억셉트(Accept)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독일출신 스피드/파워 메탈밴드 헬로윈(Helloween)이 우리와 함께한 지 어느덧 25년의 세월이 흘렀다. 전세계 총 14개의 골드 레코드와 6개의 플래티넘을 기록한 헬로윈은 유독 한국에서 널리 사랑 받았고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주며 아직도 탑에 위치한 공룡 밴드로 활약하고 있다.
셀프-타이틀 EP와 전설의 데뷔앨범 [Walls of Jericho]가 발매된 지 25주년이 되는 2010년, 그들은 그동안 꾸준히 성원해준 수백만 명의 팬들을 위해 특별한 앨범을 내놓았다. 그냥 대충 성공했던 히트곡들을 우겨넣는 평범한 베스트 앨범으로는 성이 차지 않았는지 기존의 곡들을 모두 어쿠스틱한 매무새로 새롭게 어레인지 하고 새로 녹음하는 형태의 기획이 진행됐는데,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과감하게 도입하면서 과거의 명곡들에 새로운 빛을 주었다. 원곡에 비해 비교적 큰 변화가 있음에도 기존의 멜로디가 원체 아름답기 때문에 곡들은 다른 풍부한 즐길거리를 갖추게 됐다. [Dr. Stein]는 혼/브라스 섹션을 동반한 스카풍의 스윙 넘버로 재탄생하였고, 어쿠스틱 기타로 새롭게 연주된 [Future World], 이미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어쿠스틱 버전을 볼 수 있었던 [If I Could Fly]는 인트로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그대로 가져왔다. [Eagle Fly Free]는 해리엇 올슨과의 듀엣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보우로 연주하는 기타 솔로 또한 색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가슴 아픈 발라드 넘버 [Forever And One]의 경우, 곡의 막바지에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추가되면서 감동을 배가 시킨다. 트윈기타의 멜로디가 어린이 합창단의 목소리로 대체된 [I Want Out]은 아이들이 후렴을 부르는 부분이 마치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장중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코러스로 구성된 국민 히트곡 [A Tale that Wasn't Right]은 멜랑꼴리한 한편의 영화 사운드트랙으로 변모했다. 본 작의 압권은 단연 [The Keeper's Trilogy]이다. 무려 17분에 달하는 이 에픽은 프라하 오케스트라와 그레고리안 합창단의 놀라운 조화를 담아냈다. 이 앨범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투베이스 드럼까지 밟아주고 있는데 기타 보다는 화려한 오케스트라가 이 휘몰아치는 폭풍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섬세하게 표현된 목관악기들과 긴장감을 더하는 금관악기파트, 그리고 감정을 긁는 현악파트가 절묘하게 맞물려있다. [Halloween]을 시작으로 [Keeper of The Seven Keys], 그리고 [The King For A 1000 Years]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이 감동의 대서사시는 기존 헬로윈의 팬들은 물론이요, 메탈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그 선입견을 충분히 바꿔놓을 만하다.
17분짜리 웅장한 대곡으로 탄생한 'The Keeper's Trilogy'가 수록된 올해의 필청 베스트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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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키퍼키퍼!. (심시용)
2010/08/23 1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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