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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For My Valentine (불렛 포 마이 발렌타인) CD / Venom (Deluxe Edition)

레이블 : Sony BMG
바코드 : 8803581122725
출시일 : 2015/08/21
장르 : Hardcore / Alternative Metal
상태 : 판매중
판매가 : 22,000
할인가 : 15,900 원 (150)
수량 :
1.V
2.No Way Out
3.Army of Noise
4.Worthless
5.You Want a Battle? (Here's a War)
6.Broken
7.Venom
8.The Harder the Heart (The Harder It Breaks)
9.Skin
10.Hell or High Water
11.Pariah
12.Playing God
13.Run for Your Life
14.In Loving Memory (Demo Version)
15.Raising Hell
 
Fever
Scream, Aim, Fire


Slipknot, Disturbed 와 함께 메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뉴메탈/메탈코어의 대표 밴드!! 불렛 포 마이 발렌타인 (Bullet For My Valentine) 메탈 전문지 “메탈 해머(Metal Hammer)” 선정 25년 사이에 발매된 가장 위대한 데뷔작 9위에 빛나는 불렛 포 마이 발렌타인의 데뷔작 [Poison]으로의 완벽 회귀! 막강한 파괴력으로 재무장한 5번째 정규 앨범!
Venom (Deluxe Edition)

정통 스래쉬 톤을 계승하면서도 신세대 밴드다운 이모와 스크리모의 조화
2015년 메탈팬들이 가장 고대하고 있는 앨범
일반 팝 팬들도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인 하드록

앨범을 발표하는 족족 스스로의 저변을 확대시켜나가는 와중 '브리티쉬 헤비메탈의 미래'라 불리우면서 성장을 지속해온 밴드가 바로 불렛 포 마이 발렌타인(Bullet For My Valentine: 이하 BFMV)이다. 영국 웨일즈 출신의 이 몬스터 밴드는 어벤지드 세븐폴드(Avenged Sevenfold), 그리고 트리비움(Trivium) 등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신세대 메탈 히어로'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완수해내고 있다.

위대한 선배들인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과 메탈리카(Metallica), 그리고 판테라(Pantera) 등에게서 체득한 영향을 적재적소 하게 섞어내면서 그들만의 독특한 헤비니스 사운드를 주조해갔다. 기존 메탈 톤의 곡에 이모/스크리모 등을 접목시켜내면서 모던함과 젊은 기세 같은 것을 융합시켜냈고 훌륭한 멜로디의 노래, 그리고 리프 또한 다방면으로 창조해냈기 때문에 메탈헤드가 아닌 젊은 음악 팬들 또한 아무 생각 없이 이들의 곡에 맞춰 머리를 흔들 수 있다.

슬립낫(Slipknot), 카르카스(Carcas), 머신 헤드(Machine Head), 트리비움 등을 담당했던 콜린 리처드슨(Colin Richardson)을 프로듀서로 맞이해 제작된 2005년도 데뷔 앨범 [The Poison]을 통해 밴드는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이 놀라운 데뷔작의 경우 해외 메탈 전문지 메탈 해머(Metal Hammer)의 창간 25주년 기념호에서 꼽은 '25년 사이 발매된 가장 위대한 데뷔작' 리스트 중 9위에 랭크 되기까지 했다. 맹렬한 보컬과 브리티쉬 헤비메탈의 좋은 시절을 상기시켜내는 트윈 리드 기타가 두드러졌고, 씬의 새로운 스타를 기다리던 헤비니스 팬들은 이 무서운 신예의 완벽한 데뷔작에 그저 열광할 수 밖에 없었다. 앨범은 전세계 통산 100만장 이상을 판매했다.

메탈 명반, [The Poison] 발매 10년이 지난, 2015년. 대망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Venom]이 공개됐다. 앨범 커버 가운데에 있는 알파벳 'V'는 로마 숫자 '5'를 의미하는 동시에 앨범 제목 ‘Venom’의 첫 스펠링이기도 하다. 'Venom'은 ‘독’을 의미하고 있기도 한데 밴드의 데뷔 작 [The Poison]과는 또 다른 의미의 독극물을 이렇게 다시금 제조해내기에 이른다. 제목에서도 짐작 가능하듯 확실히 원점 회귀의 방향성을 지닌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새로운 도약을 증명해내려는 BFMV의 의지가 집약되어 있다. 또한 코어 메탈헤드들뿐만 아니라 더욱 광범위한 청취자들이 즐길만한 앨범이 됐다. 그럼에도 이들은 여전히 한껏 기합이 들어간 헤비메탈을 들려주고 있다. 헤비니스 특유의 투지로 무장한 본 작 [Venom]은 헤비메탈 씬에서 이들의 존재감, 그리고 위치가 어느 정도 인지를 새삼 가늠케 끔 하는 척도가 됐다. 위험한 열기로 달아오른, 철두철미한 금속의 세계관이 당신의 혈관을 타고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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