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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POP > Roc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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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Cooper (앨리스 쿠퍼) CD / Defini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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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워너뮤직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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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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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Rock&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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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판매중 |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
12,400 원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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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I'm Eighteen
02 ) Desperado
03 ) Under My Wheels
04 ) Halo of Flies
05 ) School's Out
06 ) Elected
07 ) Hello, Hooray
08 ) Generation Landslide
09 ) No More Mr. Nice Guy
10 ) Billion Dollar Babies
11 ) Teenage Lament '74
12 ) Muscle of Love
13 ) Only Women Bleed
14 ) Department of Youth
15 ) Welcome to My Nightmare
16 ) I Never Cry
17 ) You and Me
18 ) How You Gonna See Me Now
19 ) From the Inside
20 ) Poison
21 ) Hey Stoo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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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est Hits (The Steel Box Coll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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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est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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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맨슨, 롭좀비의 스승. 비주얼 쇼크록의 원조.
앨리스 쿠퍼의 모든 것을 담은 베스트 앨범.
앨리스 쿠퍼의 결정판! 이 앨범을 우리 말로 의역한다면 이렇게 하고 싶다. 그간 여러 차례 앨리스 쿠퍼의 베스트 앨범이 나왔지만 본작처럼 화끈하고 확실한 것은 없었기 때문이다. 보통 앨범 리뷰의 구성은 아티스트와 그의 장르에 대해 설명하고 남은 자투리에 수록곡에 대해 기술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하지만 이 앨범만은 그 예외로 어떤 가공할 만한 곡들이 들어있는지를 설명한다. 우선 앨리스 쿠퍼하면 떠오르는 'You And Me'. 당연히 수록되어 있다. 빌보드 싱글 차트 9위까지 오른 이 곡은 그의 엽기적인 행동과 무대 매너와는 무관하게 아름다운 발라드로 국내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그리고 그의 카리스마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School's Out'과 'Welcome To My Nightmare', 그리고 'I'm Eighteen' 등이 기대대로 실려있다. 앨리스 쿠퍼는 지금도 꾸준히 왕성하게 활동을 하면서 앨범을 내고 있지만, 그의 전성기는 ’70년대였고, 특히 앨범 차트에서 1위와 2위를 각각 차지했던 ’73년 앨범 [Billion Dollar Babies]와 ’72년 앨범 [School's Out], 5위를 차지했던 [Welcome To My Nightmare] 등을 발표하던 시기였다. 여기에서 위에 언급한 'School's Out'과 'Welcome To My Nightmare' 외에 'Hello, Hooray', 'Elected', 'Billion Dollar Babies', 'Generation Landslide', 'Only Women Bleed', 'Department of Youth', 그리고 메가데스가 리메이크하기도 했던 'No More Mr. Nice Guy' 등이 실렸다. 이 곡들은 모두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선전한 바 있는 검증(?)받은 곡이다. 다만 이 시기의 노래들 중에서 'Steven'이 빠졌는데 그게 유일한 '옥의 티'다. 이 앨범에는 ’80년대의 곡은 거의 없는데 그 이유는 그가 소속사를 <워너>에서 [MCA]로 바꿨기 때문이다. 그러나 ’80년대 말, ’90년대 초 <에픽>에서 발매한 [Trash]와 [Hey Stoopid]에서는 'Poison'과 'Hey Stoopid'가 실려있다. 총 21곡이 77분 30초에 걸쳐서 빼곡하게 말이다. 명실공히 '이것이 바로 앨리스 쿠퍼!'라 할 수 있는 그런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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