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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ash (클래시) CD / Hits Back (2CD)

레이블 : Sony BMG
바코드 : 8803581141566
출시일 : 2013/09/11
장르 : Punk
상태 : 품절
판매가 : 23,000
할인가 : 17,800 원 (170)
수량 :
CD1.
01. London Calling (2012 Mix)
02. Safe European Home
03. Know Your Rights
04. (White Man) In Hammersmith Palais
05. Janie Jones
06. The Guns Of Brixton
07. Train In Vain
08. Bankrobber
09. Wrong 'Em Boyo
10. The Magnificent Seven
11. Police On My Back
12. Rock The Casbah (Bob Clearmountain Mix)
13. Career Opportunities
14. Police And Thieves
15. Somebody Got Murdered
16. Brand New Cadillac
17. Clampdown

CD 2.
01. Ghetto Defendant
02. Armagideon Time
03. Stay Free
04. I Fought The Law
05. Straight To Hell
06.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07. Garageland
08. White Riot
09. Complete Control
10. Clash City Rockers
11. Tommy Gun
12. English Civil War
13. The Call Up
14. Hitsville U.K.
15. This Is Radio C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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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위대한 펑크 록 밴드 '클래시 (The Clash)' 초유의 리마스터 베스트 컬렉션 [Hits Back]

‘뱀파이어 위캔드’에서부터 ‘퍼블릭 에너미’까지 장르를 뛰어넘어 존경 받는 뮤지션들의 뮤지션!

‘조 스트러머’가 직접 쓴 1982년도 라이브 셋 리스트를 그대로 트랙에 배치한 총 32곡이 수록된 초유의 2CD 베스트 앨범! (Re-Mastering)

‘London Calling’, ‘Train In Vain’, ‘Rock The Casbah’, ‘Bankrobber’, ‘White Riot’,‘I Fought The Law’등 최상의 히트곡들을 멤버들이 인정한 최고의 리마스터 사운드로 듣는다!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London Calling]의 주인공, “클래시”의 베스트 중의 베스트 앨범! 장르 및 스타일 상의 스펙트럼을 크게 확대시킨 “클래시”! 펑크를 확장시킨 “클래시” 궁극의 베스트 앨범을 2013년 다시 만나본다!

조 스트러머가 직접 쓴 1982년도 라이브 셋리스트를 바탕으로 그 순서대로 트랙을 배치해낸 오리지날 스튜디오 음원의 2CD 짜리 베스트 앨범이 새로 완성되었다. 1982년도에 행해진 전설의 브릭스턴 아카데미에서의 공연 셋리스트에 준거한 것으로 거기에 이들의 대표곡 8곡을 더한 총 32곡이 빼곡히 수록된 베스트 중의 베스트 반이라 하겠다. 또한 부클릿에는 조 스트러머가 공연 전에 자신의 텔레캐스터 기타의 뒷면에 테이프로 붙여놓은 친필 오리지날 셋리스트 이미지가 추가되어 있기도 하다.

생존해있는 세 멤버들은 조 스트러머를 돌아보며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다. "쇼는 매 회마다 달랐고 조 스트러머는 셋리스트를 작성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보내곤 했다. 곡의 역학과 감정에 미치는 영향의 강도, 주요 곡을 담는 것들을 고려하고 있었다. 이 음반은 조가 작성한 카스바 클럽 UK 투어 당시인 1982년 7월 10일 브릭스턴 아카데미의 셋리스트를 기초로 한 것이다.

이번 베스트 컬렉션은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치면서 인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소리로써 완성되었다고 한다. 기술의 진화 덕분이며 옛날의 소리와는 전혀 다르다며 멤버들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자화자찬 하고 있다. 사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구상은 3년 전부터 멤버들 사이에서 나왔던 것으로 자신들의 작품이 어떤 형태로 나올지에 관한 사항은 지금 자신들에게도 중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마디로 이는 그냥 때가 돼서 나온 무성의한 베스트 컬렉션은 아닌 셈이다.

70년대 펑크 무브먼트에서 중요한 밴드가 다수 태어났지만 클래시 정도의 중요성을 지니는 밴드는 없었다. 결코 충동적이지 않았고 오히려 음악적 뿌리를 토대로 성숙한 시대의 소리를 발산해갔다. 장르의 한계를 극한으로 밀어붙인 채 여러 이종교배의 실험과 사회/정치적 의식 또한 융합시켜냈다. 이렇게 그들은 시대를 초월해내는 정치적, 음악적 비전을 가질 수 있었다. 뻔한 이야기지만 이들이 열정적으로 표방해낸 정치적 아젠다는 지금도 새로운 팬들과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인간의 체온이 담긴 강렬한 리얼리티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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