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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Lay Dying (애즈 아이 레이 다잉) CD / Shaped By Fire

레이블 : Dope Entertainment
바코드 : 8809051666218
출시일 : 2019/10/07
장르 : Extreme Metal
상태 : 품절
판매가 : 18,000
할인가 : 13,800 원 (130)
수량 :
01. Burn To Emerge
02. Blinded
03. Shaped By Fire
04. Undertow
05. Torn Between
06. Gatekeeper
07. The Wreckage
08. My Own Grave
09. Take What'S Left
10. Redefined
11. Only After We'Ve Fallen
12. The Toll It Takes 
Awakened (+2 Bonus Tracks)
An Ocean Between Us
Shadows Are Security


음반소개

★ 메탈코어의 제왕(帝王)이 마침내 부활(復活)
★ 참회와 반성 그리고 속죄를 바탕으로 한 인간의 내면을 표현!
★ 무려 7년 만의 신작으로 멜로디와 공격성을 함축한 최고 걸작!
★ 사운드와 송라이팅 모두 스케일 업을 목표하였고 결과는 대성공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면서 한 장르의 종말을 불러일으켰던 악마의 재능을 가진 Tim Lambesis! 이 한 인물이 돌아오면서 마침내 AS I LAY DYING과 메탈 코어 장르에 대한 기적적 부활이 예견되고 있다.
지난 2013년 SOLD OUT의 내한 공연을 마치고 돌아간 리더이자 Tim Lambesis는 공항에서 체포되었는데 그 즉시 별거중인 아내를 살인 교사 의뢰한 혐의로 수감되었다.
비록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한 잘못된 선택이었다고는 하나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사건! 그 이후 스테로이드를 끊고 용서와 참회의 반성을 하면서 끊임없이 기회를 간청하였고 세월이 지나 등을 돌렸던 멤버들에게 진심을 인정받으며 AS I LAY DYING은 공식적으로 돌아오게 된다.

2007년 인디 레이블임에도 기록적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4집"An Ocean Between Us"를 빌보드 앨범 차트 8위에 랭크, 메탈 신을 들썩이게 했던 이들은 줄줄이 내는 앨범마다 히트시키며 신세대를 대표하는 메탈 밴드로 군림하게 된다. 하지만 최절정의 전성기에 사건은 터지고 가족과 같았던 밴드 멤버들은 Wovenwar로 꾸준히 활동했지만 한계에 다다르고 말았다.
2016년 12월 가석방의 순간부터 꾸준히 기회를 간청하던 Tim은 결국 기회를 받게 되고 그 즉시 의기투합하여 만든 첫 곡 "My Own Grave"는 현재 1250만에 달하는 시청수를 기록하면서 컴백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이들까지 놀라게 하였다.
메탈계의 유일한 정상 Nuclear Blast와 전격 계약하고 밴드는 2019년 하반기 새 앨범과 투어 그리고 꾸준한 용서를 바라며 팬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Tim Lambesis를 중심으로 멤버들은 이번 앨범 발매를 앞두고 팬들에게 진심어린 메시지를 남긴다.

"저희는 예전부터 받아왔듯 팬 여러분들과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의 성원을 영원히 감사하고 겸허히 받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미래를 다시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음악은 언제나 세상과 함께 우리를 밴드로서 뭉치게 해주는 것이 었고요. 우리가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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